· 장터자유게시판입니다. · 본인인증한 회원에 한해 중고장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 바로가기).

장터자유게시판

사기꾼검색

중고 되팔이

IP : 177b81e1d4e826c 날짜 : 조회 : 2505 본문+댓글추천 : 9

 

중고 물품  사서 되팔이 하는 것은  자유 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몆글자  적어 봅니다  낚시대나  낚시 용품  싼  가격에  후려쳐서  사다가  가격만  올려놓고  중고 시장 이용 하는 회원님들에  낚시대는  대당 3~5만원  더받고  받침틀  좌대는  대략 5만원 에서 10만원 더 받고  있 습니다  어디지역에  가릴것없이 어느지역에  여럿 분포 하고 활동 하는것 갇습니다 회원님들  대충은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긴 중고 팔아서 차 살정도니  그동안 얼마나 회원님들이  내놓은 물건을 팔아 먹어겠습니까? 

전 처음에  몰랐습니다 한사람이 어디서 저렇게 다양하게 물건 파나  근데 알고보니  되팔이 일명 중고 나까마 였습니다  저 역시 좌대 사려고  중고  되팔이 한테 전화도 해보고 했는데 새것 하고 별 차이 나지않아서  새것으로  주문해 놓은 상태 입니다  제가 드리리고자 하는 말씀은  물론 경제도 어렵고  봉급  빼고  다오른다는 이시대에 중고 시장 마져 어지럽히는  쓰레기들  때문 입니다 어쩔수 없이 이용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되도록 이면 중고 나까마 한테 구입 하지 마시라는 말씀 입니다  정상적으로 구입해서 정상적으로 팔면 누가 모라고 그러겠습니까  솔직히 말해  대당  만원씩만  남는다고 쳐도 대물 낚시 하시는 분들은  일괄이면 그것도 무시 못하는 금액 입니다 돈이 급한 사람 후려쳐서 사다가 거기서 엄청한 이득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울면겨자 먹기 식으로  사다 대당 2~3  만원  더붙혀서  파는 인간들이  빨대 대고 피 빨아 먹는 흡혈귀   같은 인간 입니다  거기다가  택백는  후불이요   문제가 생겨도  노리턴 이요  이게 무슨 개 같은 경우 입니다  정말 물건이 필요없을때나  본인에게 맞지 않거나 돈이 필요해서  낚시용품  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폭리을 취하고 택배도  후불  물건에 하자가 생겨도 모른다  반품 안된다 이런 되팔이 인간들은 중고 시장에서  내 쫒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비단 저 혼자 생각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월척에 오래되신 분들은 되팔이 인간들아마 누군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 보는 사람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 하신지요   

많은 댓글 부탁 드림니다  그래야  되팔이 들고 볼겁니다  

개중  되팔이들 옹호 하는 글도 올라 올겁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판매 글올리고  삽니다 에  가서 연락 취하고 있을겁니다  여러 회원님들  많은 댓글  부탁 드리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안출 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신  회원님들게 깊은 감사 드림니다 ~~~꾸 ~~벅

 

 


1등! IP : ba80952927df45f
회원님 별걸 다신경쓰시네요 저는올려보지도않았지만 험잡을것아니라 생각합니다
추천 2

2등! IP : 07ecbdc4005c1bb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팔아 이윤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히 시장경제의 원칙이지만,
후려쳐서 시중가 보다 훨씬 더 싸게 구입해서
손해 안볼려고 상태 상급이라 속이고
노리턴 파손면책 어쩌구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몇달째 올리는 낯짝에 철판깔은 장사치놈들 여기 몇명 있습니다
아마 회원님들도 대충 알겁니다
아예 상종을 마세요 무서워서 피합니까? 똥냄새나서 피하지
추천 3

3등! IP : 612fa32f2ea1bfe
되팔이들도
정직하게 이윤 조금 붙여서 파는건 뭐
큰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진으로 봐도
사용감이 많아 보이는데
신품급.소장용 .등으로 현혹하여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거기에 언제부터인지 택배는 노리턴
양심적으로 판매들 하세요
추천 0

IP : e431891cff59b89
정직이나 양심적인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커뮤니티 중고장터에서는 되팔이 금지로 알고있습니다. 신고하시면 알아서처리하겠죠.. 물론 근거는 있어야겠지요..
추천 0

IP : 76f2414af4525f5
그런 경우를 겪어 봤습니다
내손을 떠난 물건 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말았지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