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래로는 봉돌무게 3그램대도 무난합니다.
봉돌무게차이 무시해도 된다지만 추가 무거울수록 상승하는 높이가 올라갈수록 찌에 작용하는 침력이 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예신에는 추의 무게가 큰 의미 없지만 찌오름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덜 무거운 추가
더 보기좋은 찌오름을 보여준다고 보면 됩니다.
낚시대와 상관 있습니다. 낚시대의 뻣뻣함? 탄성 등등에 따라서 더 잘 투척되는 무게가 있어요...
또 찌의 재질에 따라서 자체 무게가 달라서 이것에 영향이 있습니다.
재질이 나노나 발사로 된 찌는 가벼워서 오동이나 삼나무(스기)로 된 찌보다 더 잘 날라갑니다.
요즘은 나노찌가 대다수긴 하지만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낚시를 하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읍니다, 단지 5g보다 가볍고 투척에도 무리가 없을것 같아서요.
궁금하면 둘 다 해 보세요, 미련 남지 않게.
찌를
그대로 쓰세요.
찌 교환 하고 봉돌 깍는게 일도 아니죠.
문제는
궁금하고 의심하면
돈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지출하는 돈이 어마어마하구요
결국에는
별것도 아니더라 하실겁니다.
참조로 전 6푼(2g)가지고 합니다
4.8칸까지는 10푼, 그 이상은 15푼으로 합니다
아님 자립찌(자중 12~15푼, 부력 5푼)를 사용합니다
다만, 찌맞춤을 다르게 하면 찌의 부력과 침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캐스팅 거리와 입질 파악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으며 5그램과 4그램으로 맞추고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봉돌무게차이 무시해도 된다지만 추가 무거울수록 상승하는 높이가 올라갈수록 찌에 작용하는 침력이 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예신에는 추의 무게가 큰 의미 없지만 찌오름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덜 무거운 추가
더 보기좋은 찌오름을 보여준다고 보면 됩니다.
3칸, 2.8칸 정도는,
3g~3.5g 정도의 찌를 사용합니다.
또 찌의 재질에 따라서 자체 무게가 달라서 이것에 영향이 있습니다.
재질이 나노나 발사로 된 찌는 가벼워서 오동이나 삼나무(스기)로 된 찌보다 더 잘 날라갑니다.
요즘은 나노찌가 대다수긴 하지만요..
봉돌이 무거우면 투척시 소리와 파장도 가벼운 봉돌보단
클것이고 저부력 찌보단 아무래도 예민성이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올릴놈들이야 시원하게 다 올리지만 물속 여건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고
맹탕에서만 하는게 아니니 붕어 입장에서도 시원하게 부상하기도 시원찮은
조건일수도 있구요
찌도 찌지만 바늘끝의 예민성을 늘 유지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번에 훅 빨아 들이기도 하지만 관련 동영상을 보면 먹고 뱉는 과정을 거치며
입질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바늘끝이 예민하다면 붕어가 뱉는 과정에서
바늘끝이 입안 천장 어딘가에라도 걸리게 되고 이상황에서 붕어가 이동을 한다면
입질표현을 보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모든 찌 놀림은...
2.찌맞춤에 있습니다.
3.봉돌의 무게가 4g - 5g - 6g
4.어떤 무게의 봉돌을 사용하더라도...
5.(찌맞춤)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6.(찌놀림)은 다르게 나타나니...
7.(찌맞춤)에 중심을 주십시요.
짧은대는 보통 3g이하로 많이 사용하지요
고부력을 쓰시다면 예민하게 맞추심이 좋을듯 합니다..
분할봉돌도 추천 드립니다..(예) 스위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