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LL4님(이하 올포님)
판매 목록은 아랫글에서 다 적혀있고요.
이하 글부터는 읽지 않으셔도됩니다.
제가 느낀점을 적는 것 뿐입니다.
저는 올포님의 물건이 팔리던지 아니던지
또는 올포님이 트럭에 싣고 가서 소각을 하시던지
상관없습니다.
쌩뚱맞게 그럼 뭥미?? 하시겠지만
올포님과 방금 통화를 하였는데
한번쯤 누군가는 편들기 아닌
편들기를 좀 해야할듯해서요 ㅎㅎ
올포님께서
작년 낚시대 분실 사고를 시작으로해서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셨나봅니다
낚시대를 제외한 나머지 물품을 처분하시려는데
다시한번 작년과 비슷한 사람에의한 상처를 받으시나 봅니다
예를들면 장사꾼의 터무니없는 가격제시와
원하는 네고 가격이 아니면 험한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나봅니다
나름대로 자신만의 상식으로 살아가는 세상이라
모두의 마음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요.
서로 이해해주시고 꼭 필요하신 분만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자가 안되는 이유는 라식수술이 조금 잘못되어서
작은 글씨는 읽기 힘드시답니다
사진을 올리기 힘드신 이유는 창고에 물건이 가득이라
나열하여 찍기 곤란하고
가장큰 걸림은 컴터를 거의 사용 못하신답니다.
가까운 곳이나 많은 양의 구매의사를 가지신분들은
전화하시고 찾아가시는 것도 나쁘지않겠지요 ㅎㅎ
이상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
악플이던
선플이던 대꾸하지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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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테 맘상한 일이 많아서 다처분 하고 그만 두시나 봅니다
눈수술도 잘못되어서 컴도 못하신다니 안되었네요
다들 너무맘상하지 않게 거래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도둑을 잡아야 힘이 날긴데요
경찰은 뭐하나 몰라
이해하는 입장 아닐까요
저역시 수도없이 올라오는 올포님의 판매글을
볼때마다 장문의 공격성 댓글을 적었다가
지우기를 수도없이 많이 했었읍니다
어짜피 이해하기로 마음먹었으니 끝까지 이해
할려고 노력 할렵니다
저역시 예전에 작은 사업할 시절에
엄청난 금액에 장비를 도둑맞은적이 있었읍니다
그땐 사업도 잘되었던 시절이라1~2개월이 지나니
서서히 잊혀지더군요
하지만 요즘와서 올포님에 판매글을 볼때마다
왜자꾸 그시절 절도 당했던 장비들이 생각 나는지....
그당시 누구에게 하소연한적 한번 없었읍니다
물론 가까운 지은들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요~!!
아무쪼록 빠른판매 하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기왕에 잊을려고 마음 먹으셨다면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마시고 빠른시일내로 판매
하시길 기원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글을 지울까말까 망설이다
큰맘먹고 입력완료를 누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장사를 하시던데
세월이지나면 잊기마련인데
일년동안 장사 한다고 잃어버린물건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팔물건이 콘테이너로 하나면 소각하느니
불이웃돕기 바자회 라도 한번하셔서
다만 아직..컴을 잘 모르시기에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음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잊기마련이긴한데요..
그러기엔 금액이 너무크지요...
그냥..너그러이.. 좋은댓글..아니면.
그냥 무시하시는게..좋을듯 합니다..
가까우면 가서 필요한물건 구매하고싶은데 너무 멀리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기를 빌어봅니다.
터무니 없는 말로 모함 하는것이고
내용이 타당성이 잇고
우리 동호인들을 위하는 차원에서의 글은 악플이 아니지요..
자기 비위를 거스리는 글이라고 악플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이번에 판매글 올리신 것도 잘들 읽어 보시면
제가 댓글 쓴게 악플인지 아닌지 아실겁니다..
일방적으로 해석 하지마시고 객관적 판단들을 하시기바랍니다..
여기는 누구 하나의 개인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판매자를 위하기보다는 구매자를 위하는게 우선 이겟지요..
자기 비위에 거슬리는 글이라고해서 악플로 취급해서는 안되지요..
한에로 이번에 판매글 올리신것중
이리 저리 조합한 중고 16단 받침들을 52만 5천원에 내놓으셨는데
여러분들은 이거 타당하다고 생각되는지요?
편파적으로 편들지마시고 정당하게 생각좀 합시다..
나는 개인적으로 올포님과는 악연도 좋은 인연도 없는
그분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단지 판매글에대한 견해만 달앗을 뿐이지요
짧게 상품명과 가격을 적으시던지. 눈이 불편하시면 주위에 도움받으시는분들 체인지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중고라는게 그렇더군요.. 팔리면 좋지만 안팔리면 비싼가보다.. 생각하고
가격을 내리고 빨리 처분하는게 심신에 좋을것 같은데 너무 고집만 부리는것 같아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답답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ALL4님이 어떤분인지모르지만 판매하실때 도움되시라 말씀드리오니 기분상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