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망월수로 하류로 갑니다. 엄청난 기름값에 욕심을 내서 3대를 펴봅니다. 17대 두 대, 20대 한대 긴 목줄에 나름 신경써서 찌 맞춤을 합니다. 그런데 입질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