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할머니들과 낚시꾼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통해서 낚시터를 알아 갑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한 번 가면 반하는 그런 무료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200km, 2시간 30분이라는 부담은 있지만 다녀온 게 너무 기쁘네요.
바로 단골손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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