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지 1박 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낚시터 주위에 민가 가 있고
교회도 보입니다 얼핏 낚시 하기에는
민가 가 있고 포인트 진입 하는곳에
밭 도있고 대 깔아도 실례 가 안 될지
좀 불안 합니다 우선 포인트 진입 해 보니
다른 낚시터 와 달리 주변 환경이 정말 깨끗
합니다 낚시 흔적이 없다고 해야 하나
고기 가 안되나 의심 도 해 보고
1박 무더위 에 진 다 뺏지만 철수길 왠지
기분이 조습니다
고기 못 잡아도 한번쯤 힐링 하는 기분 으로
다음에 또 가고푼 곳으로 기억 됩니다
온천지 쓰레기 쌓 인곳 하고 다는 이유가
누군가 치우고 계몽 하는 분이 있기에 이렇치
않을 까요 또 그뒤에 스스로 알아서 뒤정리
하는 조사님 도 계실것이고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전국 어디 낚시터 가더라도 이렇게 보이는곳 많아졋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온 천지가
모두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천
예전보다는 덜합니다.
그러나 아직 매너 아닌 분들도 낚시를 즐기시더군요.
워라 할 수 없는 분노가 일어요.
먹고 아무데나 버리고
그리고도 다음에 그곳을 다시 찾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