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새벽1시가 넘어가고있습니다.금산 못골지에 정출인지?번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전세라도 낸것처럼 아직도 술판을벌이고,낚시하는 다른사람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이 고성방가에.노래에 아주 기가찹니다.밤12시경쯤에 어떤한분이 12시도 넘어가는데 조금 조용해달라고 했는데 대꾸도없이 무시하고 자기네들만 좋으면 그만인가 봅니다.그럴꺼면 술집을가세요.타프에 당찬붕어 동호회이름이 부끄럽지 않나요?각성하길바랍니다
워워~~진정들 하시구요..당찬회원분들 팀에 대한자부심 대단하신 분들입니다..남에게 배풀면 배풀었지 피해주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물론 주변정리는 기본이구요..
글쓴이님께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하네요..
일 더 커지지 않게 좋게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날도 후덥지근한데 요즘 월척이 너무 시끄럽네요...
저혼자 남아있는데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3분인데 그런건데...
당찬 자부심 가지고 활동하는데
저희는 그런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