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로등 꺼고 낚시하시면 덩어리가 물어준답니까?
현주민들 집 근처에 주차하시는 님들 생각좀 하시고 이동주차 하세요
창문앞에 주차하고 밤세 차문을 왜그렇게 자주 열고 닫아요
그리고 리모컨으로 빅빅 거리면
주민들 잠은 어떻게 자지요 또 강아지가 밤새 도둑인줄 짓읍니다
그리고 단체 출조 하시는님들 회원들끼리 대형천막치고 술판 벌리고 하시는데 그냥 혼자 오셔 조용히 힐링하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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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방범등 또는 가로등 끄는 잡노ㅁ들
히트다 히트
낄낄 거리면서 여서 자랑질 하던
넘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닉네임이 누구 아바이던데
대단한넘 같아요.
남이야 차문을 열고 닫던 말던
당신들 눈치 봐가면서 내차 문도 마음대로
못 여닫냐구 댓글로 성질부리던
이슈에 지저분한 넘도 생각나네요.
텐트서 떵꾼들 술 나눠 먹는거야
잊을만하면 영상으로 자랑삼아서 자주 올라오죠.
위에 열거한 넘들은
죽을때까지 자신들이
떵꾼인지도 모르고 죽습니다.
이 시국에
ㅉㅉㅉ.. 한심한..
낚금 될겁니다
이기적인 똥꾼들은 답이 없습니다ᆢ
욕심장이시다
있어야 해요
똥꾼들이 왔다가면 모든 저수지 낚금시켜야 하는지요?
저도 낚시 모임을 갑니다
회원중에 잘못 된 행동을 하면 지인 분들이 이야기해서 고쳐질 수 있도록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습관을 바꾸기가 정말 힘들죠.
그래도 지속적으로 주의를 주고 하다 보면 바뀌어 지더군요.
어느 낚시방송에서 낚시터 예절 말씀하시더군요 월척 회원분 들만이라도 꼭 지키도록 합시다.
낚시의 시작은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반성합니다ㅠ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