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목대로 충북 서청주쪽 작은 소류지에서 저녁 4시반경에 와서 낚시 하시는 동네분들하고 아시는듯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 저도 동네 사람이라 울 동네 분은 아니신듯하고...
스타렉스 몰고 오시고 와이셔츠 입고 멀쩡해 보이시는분이 낚시대 한대 피고 하시다가 3대까지 늘려서 하시고 새벽5시경에 쓰레기 그대로 내버려 두고 가신분..... 일명 똥군.....
앞으로 이곳에 오지 마세요.. 여기 낚시하시는 우리 동네분들에게 사진 다보여 드리고 알리겠습니다...
제발 오셔셔 싸움 나게 하지마시고 다른 동네도 가서 낚시 하지 마세요...
쓰레기는 제가 아침에 다치웠습니다 ..
담배 꽁초까지 싹싹 치웠으니 발길 돌리세요~~
필요하듯 하네요.
그런분들은 어딜가나 그짓 합니다.
손모가지를 비틀어버렸음 하네요
검은 봉다리도 있구만....
낚시짐도 간편할낀데 다 주워담아서
가져가면 차가 더러워 질라나?
차암내~
그나마 쓰레기는 치우고 낚시하지만 지배설물까지 싸질러놓고 가는x끼
같은 낚시꾼이라는게 창피스럽읍니다.
기본인데, 개냐 기본만 합시다
낚시 기본도 모르는 똥꾼...기본부터 배워라..
인성이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