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곳 꾼들도 많지만 쓰레기도 많지요..
그 많은 쓰레기 쌓여있는곳을 보면 망설여지게 됩니다..
치워야 되는데... 이 많은것을 어떻게.....
내 쓰레기는 봉투 한두개..그냥 차에 실어 가져갑니다..
쌓여있는 쓰레기는 엄두를...
이것을 푸대자루에 담아서..어디다 버리지?... 몇 자루나되는것을 집에가져가기도 그렇고,,, 휴게소도 그렇고..
여기저기 흐트러져있는 쓰레기 자루에 담아 정리? 하는것까지는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담아놓은 자루 그냥 그 자리에 두면 .. 하나마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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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자루에 담어놓고 그냥 두고오면 그곳이 쓰레기 버리는곳이
되어버려 쓰레기장이 됩니다.마대자루에 담아서 쌓아놓으시고
읍,면사무소에 전화하시면 수거해 가실겁니다.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버려놓은 쓰레기는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저수지는 낙수꾼만의 것은 아니기에 떠들고 춤추고 노래불러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찌지고 볶고 마셔라 부어라하고 재미있게 노시고 난뒤에는 청소하고,
또 청소한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갑시다.
10분이면, 종량제 봉투 1,000원 이면 세상이 깨끗해집니다.
담아놓으신 자루 놓고오시면 줍느니만
못한결과가 나옵니다.
뭐..저야 남것까지 다가져오진 안습니다만
제자리만큼은 철저합니다.
점점 쓰레기 치우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그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되면 버리는 사람들도 삼가하게 될겁니다.
맑은물가에 쓰레기 널려잇는모습
어느 누가 보아도 좋지않겟지요
누군가는 버리고 누군가는 눈쌀찌푸리고,,,
물안개와해장님 말씀대로
1000원이면 우리낚시터 깨끗해질겁니다,,
휴게소는 우리에게 잠깐의 쉼을 주는곳이지..쓰레기장이 아닌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