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는 개그맨도, 스포츠출신도 새개여행 프로를 하면서 왜화 낭비며 여행다니는 프로는 문제아닌지요 이런시국에 일부 방송국 떼거리 외유좀 다속하고 책임좀 따지면 안되나요 ?
이라고
할겁니다.
표현의 자유침해.
도시와 국가에서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며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죠.
촬영을 허락하고 지원하는
PPL 같은 것이죠.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방송국에서 외주를 주거나
촬영한 영상에 비용을 지불하고
방송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만약,
나라에서 막으면
국내관광산업도
망합니다.
언론을 통제하고
방속을 장악하는
나라에 누가 관광을 올까요.
그냥 시청률만 목 메이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일본, 유럽, 중국 등 떼거리 여행을 누구하나
제지 않으 면 사고나면 누구탓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