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법"
오늘 모 신문의 제목 글입니다.
총리 장관.....정부 요직의 큰일을 맡게 될 사람들의 위장전입, 가족간의 불법증여, 다운계약서......
우리들이 사는법과 분명히 다른 법에서 사는가 봅니다.
모범적으로 세상살이 하는 사람 중에는 요직 맡을 사람 없나요?
낚시꾼들은 업(Up) 합니다. 조황에 부풀리기가 조금은 있지요.
우리 회원님들도 다운(Down) 합시다.
그들이 사는법을 따라서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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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아찔한곳)곳에 살려면 자기들만의 편법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자기네들끼리는 어찌하든 관계가 없으니
지방 바깥세상에 사는 님들이야 보든지 말든지....
워낙 붕어와 거리가 멀어서 부풀릴려고 해도 있어야...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지금은 빳빳 합니다.
부동산 재 개발. 건축. 그린벨트. 정보의 중심에 있는 사람만이 살아가는 세상.
실숩니다. 전 잘모릅니다. 생각이 안납니다...공부도 많이 한 사람들이 ㅎㅎㅎ
날아라 휠휠~~~~~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날아라 휠휠~~~~~
불어라 휠휠~~~~~
낚시나 갑시다....
오염된 물에서 기형물고기가 나오는 법입니다...
별이 14개나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의 가치관을 사랑합니다^^
왜저러케 살까
솔직히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대..변명
소위 배웠다하는인간이 더하니까...........
다 자업자득입니다..
윗물이 탁해야 낚시가 잘됩니더...
이분들은 어제오늘 다르니..
내일은 또 어떤 말씀을 하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ㅎㅎㅎ
우리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모순을 가급적이면 우리손에서 끝내자고~!
근데 우리 사회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한지 개인적으로 20년이 넘었는데
해가 갈수록 희망보단 현실이라는 무게에 사람들이 짓눌려 지쳐가며 희망의 끈을 놓을때
가장 안타깝습니다! 저어기 너머에 사는 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기에
우리 님들은 저의 맘을 이해해 주실수 있겠지요^^
그래도 아이들을 보노라면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수준이하의 국민이 만들어준 수준미달의 사람에 의해
뽑혀진 사람들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지..
그냥 쪽 팔릴 뿐입니다.
그래도 좀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졌으면 좋으련만
너무나 당당한 그들을 보면
별이 14개나 되는 사람이 괜찮다고 마구 표를 준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는데
희안하게 지지율을 계속오르네요
이거이 뭔 일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궁민무서운줄 모른다고 하시는 분 더러 계신데요
저라도 이런 식으로 가면 궁민 알기를 개*으로 알겁니다.
온갖 편법으로 돈번사람이 한자리할려하고
양심없는분들이지요
평소는 정치인들에게 냉소적 이다가 선거때만되면........그들의 위선에 현혹되어 무조건적으로 뽑아제끼니.......
그 위선자들이 나라를 위해 과연 무었을 할까요?
위정자들이 진정으로 국가를 미래를 걱정 할까요? 강남에 자기 아파트 시세 올라가는것에 속으로 썩은 미소 지을것
같습니다...... 정치인 치고 이름만 대도 알수 있는 사람들 재산 상태 상상을 초월 합니다.
대다수 서민들 처럼 월급이나 세비만 가지고 그만큼 모았을까요?
그나물에 그밥들이 파리목숨들 검증한다고 소리 높이는것 보면 가증스럽습니다....
현시대는 유명한 사람은 있어도..........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자는 없습니다.
분통해 하지 마시고......... 돌아오는 선거에는 기권하지 마세요......
퀴즈 : 저런 문제점을 알고서도 후보자로 추천을 했을까요? 아니면
전혀 모르고 무결점인줄 알고 추천했을까요?
소렌토~님,
그 정도는 전혀 결점이 아니다(그 정도는 되어야 자기네 부류에 낑길 수 있다)가 정답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