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모르게 부인이 뇌물 받아도
죄가안된다고 합니다.
공무원 부인들은 남편모르게
선물 받아도 죄가 안된다니.
부인들 많이 선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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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아니라서 줄 사람이 없어요.
에이, 나이제한 없는 별정직 공무원
좋은 데 없나~~
사악한 와이프가 설사 명품 백을 받았더라도 그걸 인지 했을 때는 반드시 선물한 상대방에게 돌려줘야 한답니다.
그렇지 못한 공직자는 처벌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명품사랑 사기꾼 와이프가 힘이쎄니 끽소리 못한 것 아닐까요?
공직자 퇴임 후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친구를 국민권익위원장에 앉힐 수 있고 검찰을 떡 주무르듯이 할 수 있는 폭군(?)만 일시적인 무죄가 됩니다.
섣부르게 따라했다가는 검찰에게 가족이 다 털리고 별건 수사로 한방에 훅 갑니다.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아이들에게 참 교육적(?)으로 살아가는 희한한 부부의 세계입니다.
이랍니다.
상식과 공정
이랍니다.
보아라....
니 나라의 영부인이
에코백들고 다닌다.
원래 그런 사람이다.
나갔다가 올테니
엑트지오나 조지고 있어라.
이제 국가가 공식적으로 공직자 부인이 뇌물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네요.
대통령 부인이 뇌물을 받아챙겨도 괜찮다고 하니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 자리에서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을 믿고 지지한다는 분들은 대변 한 번 해보시죠.
참, 정의롭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9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