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마음을 열게 했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 외교 결과가 바로 이것이었군요.
日초등교과서 '징병' 강제성 희석…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강화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에 대해서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라는 내용을 추가해 영유권 주장에 관한 기술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징병당해 동원된 조선인들에 관한 기술에서도 '자원 입대'라는 식으로 기술해서 왜곡한답니다.
윤석열 식 외교의 결과가 바로 이것이었군요.
이 와중에 대구, 경북 지역의 지지율은 올랐다고 하니,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거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오해마세요.
독도 바다속 엄청난 자원과 지리적 태평양 전초기지의 중요성은 차치하고
기시다 가랭이로 기어들어간 굥의 굴종외교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렸네요
헌데, 이놈의 정부는 아무 대응없이 왜 이리도 조용한건지...
오늘밤 또 술이나 퍼마시고 놀겠지요..
늘 돌려서 재미지게 까시는 님의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