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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전쟁을하는건
그들간에 문제가 있을겁니다
러시아산 밀과 킹크랩을 먹은만큼
러시아도
우리의 컵라면과 초코파이 많이 먹었구요
나가서
미국도 안해주던 방산기술도 다수 이전해줬죠
영원한 우방도 친구도 없다는건
애들도 아는거지요
그리고
일본이 무역보복 했을땐 당연했다고 하시네요
그럼
일본놈들이 미사일로 위협을 하면
그때만 대응해야 하는 겁니까?
100년전에 침략을했고
무역전쟁을 한것이 엊그젭니다
그런 놈들이 공격무기로 무장을 한다고 하고
뒤에서 미국이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이런시국에
일본으로 여행가는걸 좋게만 볼수있을까요?
한미일 상호방위 조약은 깨져야 하겠지요.
우리를 노리는 적을 우리는 너무 관대하니 말입니다.
북한보다 더 무서운게 일본이라는 군국주의자들인데
아직도 반성없는데 과연 그들을 믿어야 하는것인지?
물론 문화적인 관점에서는 달리 생각해볼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모든 일본인들이 적이 아니듯 아베를 지원하는 그들이 집권한 곳은
놀러가지 않고 다른곳을 찾는것도 하나의 방편인데 현재로서는
여행사들 하는것 보면 그마저도 어렵기는 할것 같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도 우리와 함께 해야할 국가이고요
그속에 사는 우리 한민족 동포들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 보여집니다
우리의 영토를 노리는 자가 있습니다. 일본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동맹관계라 합니다. 우리한반도에 미사일로 선제 공격을
하겠다고 하는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힘없는 조선시대도 아닐진데 왜 그렇게 미국말만 듣고 눈치를
살피는것인지. 우리주변에는 친하게 지내야할 중국 러시아도 있는데 말이죠.
한반도의 전쟁은 우리가 원하기에 벌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지와 무모한 선택의 결과는 우리의 몫이고 우리후손의 몫으로 남겠지만요
한동안 아닥하고 있길래 부끄러워서 조용하나 했더니 이제는 또 일본으로 ㅈㄹ하노?인간아 니가 일제 시대에 태어나서 독립운동이라도 하셨니?왜 일본 이겨보라고?과거는 이제와서 돌릴수가없으며 그리고 제발 거지근성 좀 버리자 배울껀 배우고해야 발전하지 않겠니?노재팬 쳐 할때 내가 그랬지 집구석에 일본 제품부터 버리고 시작하라고....이재명 신현영 화이팅!!
너무 한가지만 보면 안될거 같습니다.
지금 명동에는 일본 관광객도 넘쳐 납니다
그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하고, 나쁜 기억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옳은 일은 아니겠지요.
엄밀하게는 NO ABE가 아니었나요?
정치적으로 한일관계를 이용하고, 반성도 없이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의 복귀를 꽤하는 것을 막아내고
언론을 통제하는 일본 보수 군국주의자의 도발을 막을 우리나라의 경제적, 군사 안보 능력도 키워야 하고
역사 왜곡을 시도하는 친일 반민족 역사학자와 언론을 감시하고 걸러내야 하겠지요.
우리가 이용할 것은 이용하고, 얻을 것은 얻고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균형을 이루고 공존할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의 잘못된 시도는 결국 우리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술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강한 나라만이 살아남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선진국 될 그날은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종북이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전라도 경상도로 싸잡아 몰아가는 편가르기 넘어서길 바랍니다
꽃으로 피지 못한 영혼이라고 읊었다.
그 영혼들은
들에도 내리고 솔가지에도 무겁게 내리고
강물에도 내려 이내 흘러가는데
도시의 아스팔트에 앉은 영혼들은
이쪽 저쪽으로 쓸려
이내 녹기도 하고 봄이 오기까지 버티기도 한다.
길 가운데 눈은, 영혼은,
허용하지 않는 도시이다.
불편하단다.
시선을 어떻게 두어야 할 지 몰라서 더욱..
저항하는 것이
날기위해서 탈피 하 듯
더욱 저항 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눈이 얼어 영혼이 굳어 돌이 되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한 쪽으로 쓸려버린 눈
스스로 휩쓸린 눈.
80년초 막걸리만 쫒다
형, 비겁해요 라는 이성의 후배에게
멘탈을 겁탈당하고
사과탄, 페퍼포그 64연발 지뢀최류탄 덮어쓰고
'어당팔'처럼 으쓱해 하고
은밀하게 모여봐도
거기에도
저항을 위해 저항이 허용되지 않았다.
가리지 않는 쓸리지 않는
바람이 분다.
몰랐습니다
그들이
왜 ?
눈물 콧물
피를 흘리며
종로통을 메우고
을지로를 메우고
청계천을 메운체
곤봉과 지뢀탄에 맞서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관광은
서로가 윈윈하는 것이죠.
국산품 애용과
여행은 좀 다르게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북한과의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의 경우를
위와같은 논리로 접근한다면
답이 없듯이 말이죠.
여행도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일제 36년을 겪은 우리가
일본이 다시 무장을 하고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이때에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이 읋은지...
여행갈 나라가 없는것도 아닌대 말입니다
전쟁중입니다.
지금까지
먹은 밀과 킹크랩에서
자유로울수 없겠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무역보복을 가했을때는
당연한 일입니다만,
너무 빡빡하게 굴면 서로에게 득이 없을 겁니다.
36년 그 이상 고통스러웠지요.
암요....
하지만,
360년 3600년 ...지구가 없어질 떄까지
후손의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탄력적인 부분이 있어야겠지요...
그들간에 문제가 있을겁니다
러시아산 밀과 킹크랩을 먹은만큼
러시아도
우리의 컵라면과 초코파이 많이 먹었구요
나가서
미국도 안해주던 방산기술도 다수 이전해줬죠
영원한 우방도 친구도 없다는건
애들도 아는거지요
그리고
일본이 무역보복 했을땐 당연했다고 하시네요
그럼
일본놈들이 미사일로 위협을 하면
그때만 대응해야 하는 겁니까?
100년전에 침략을했고
무역전쟁을 한것이 엊그젭니다
그런 놈들이 공격무기로 무장을 한다고 하고
뒤에서 미국이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이런시국에
일본으로 여행가는걸 좋게만 볼수있을까요?
판단과 행동은
각각의 몫입니다.
고지비님의 역사관과
일본에 대한 생각으로
전국민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 행동이 비난받아야하는가는
생각해봐야하는 겁니다.
일본국민들이 우리나라로 관광오는 것은
당연합니까?
러시아가 그들의 문제로 전쟁을 한다고 하지만,
그 문제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고지비님의 논리대로라면
우크라이나에 쏘는 미사일과 총포는
러시아 관광을가고
킹크랩을 팔아 준 돈이 아니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진보정권을 비난하는
주된 논리가
북한의 핵무기를 진보정권이
만들어 줬다는 헛소리입니다.
뭐가 다른가요?
우리를 노리는 적을 우리는 너무 관대하니 말입니다.
북한보다 더 무서운게 일본이라는 군국주의자들인데
아직도 반성없는데 과연 그들을 믿어야 하는것인지?
물론 문화적인 관점에서는 달리 생각해볼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모든 일본인들이 적이 아니듯 아베를 지원하는 그들이 집권한 곳은
놀러가지 않고 다른곳을 찾는것도 하나의 방편인데 현재로서는
여행사들 하는것 보면 그마저도 어렵기는 할것 같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도 우리와 함께 해야할 국가이고요
그속에 사는 우리 한민족 동포들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 보여집니다
지금 그들이 하는짓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한 열흘쯤 되었나 뉴스에서 일본은 코로나 이전의 관광객수을 거의 회복했다 하더군요..
숙박은 코로나 이전보다 비싸진곳도 있다고..
근데 일본 전체 관광객수의 3/1인가 4/1이 한국인들이라고..
제가 국뽕인지 몰라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25일 제 딸과 전처가 일본에 갔습니다..
벌써 네번째 입니다..
이번엔 나리따 공항으로 날아갔습니다..
공항에 댈다주며 스시 좋아하는딸 잘 먹으라고 5만엔까지 쥐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일본 시골의 작은 도시까지 안가는곳이 없다고 합니다..
부디 예의 바르게 행동해서 어글리 코리안으로 손가락질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차엔 아직 노재팬 스티커가 있습니다만 딸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저와 동일시 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동맹관계라 합니다. 우리한반도에 미사일로 선제 공격을
하겠다고 하는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힘없는 조선시대도 아닐진데 왜 그렇게 미국말만 듣고 눈치를
살피는것인지. 우리주변에는 친하게 지내야할 중국 러시아도 있는데 말이죠.
한반도의 전쟁은 우리가 원하기에 벌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지와 무모한 선택의 결과는 우리의 몫이고 우리후손의 몫으로 남겠지만요
큰달님께서
하셔야죠.
창피함을 모르고
이걸 글이라고 씁니까?
지잘못을알고 눈치를 보는대
이xx는 아무대나 개xx을 해대네..
큰달xxxx
그게 누군지 알면 아닥하고 자빠져있지...
지금 명동에는 일본 관광객도 넘쳐 납니다
그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하고, 나쁜 기억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옳은 일은 아니겠지요.
엄밀하게는 NO ABE가 아니었나요?
정치적으로 한일관계를 이용하고, 반성도 없이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의 복귀를 꽤하는 것을 막아내고
언론을 통제하는 일본 보수 군국주의자의 도발을 막을 우리나라의 경제적, 군사 안보 능력도 키워야 하고
역사 왜곡을 시도하는 친일 반민족 역사학자와 언론을 감시하고 걸러내야 하겠지요.
우리가 이용할 것은 이용하고, 얻을 것은 얻고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균형을 이루고 공존할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의 잘못된 시도는 결국 우리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술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강한 나라만이 살아남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선진국 될 그날은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종북이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전라도 경상도로 싸잡아 몰아가는 편가르기 넘어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