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하여( 혹은 통장을 이용당하여) 23억 차익을 봤다는 검찰 의견서가 공개되었더군요.
이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문정권 당시의 의견서'라면서 별 문제가 되지 않다는 답하더군요.
정말 그럴까요?
김건희 여사 일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하여( 혹은 통장을 이용당하여) 23억 차익을 봤다는 검찰 의견서가 공개되었더군요.
이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문정권 당시의 의견서'라면서 별 문제가 되지 않다는 답하더군요.
정말 그럴까요?
세계관에는
여사님과 그녀의 일가
그리고 그 이하
윤석열과 그의 일가
그리고
한동훈을 제외하고는
개돼지라 생각하니
그 어떤 의견도
가짜뉴스, 찌라시고,
삐라이며 불온선전물이죠.
혹시,
도사님의 말씀이라면 모를까...
권력이 영원하다고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참담한 말년이 기대됩니다.
정말 재밌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네요.
부산 사직구장 사진으로도 시기 사기치더니 이 문건도 또 시기 사기치네요.
아니, 사기가 아니라 기억상실인가?
이명박근헤 보다 질이 안좋은 윤석렬과 한동훈
후보 시절엔
나름 뚝심있고 추진력 있어 "공정과 상식"에 기대를 걸고
지지 했던 유권자들 배신에 절망과 한탄 이지만
30% 대의 무지 찬란한 지지에 창피함도 모르고
한동훈은 입만 벌리면 국민들께서 어쩌구 하며 뻔뻔한 이바구
가관이죠
개인적으로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보임
역대 최고.
국민들을
뭘로보는가...
이건 아닌것으로 느껴지는데.
도이치건은 차기정권 심판대상으로 넘어가겠네요.
이번 정권에서 털생각이 업으니.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윤석열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선거용
입털기
뿐이죠.
들려오는 느낌은 하드락님 의견하고는 쪼매다르게
느껴집니다.
길게하면 싸우자 하실테니
내느낌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정권에 따라, 입맛에 따라 수사하고 기소했다고 실토하는 꼴.
지난 정권때 문서면 아무것도 아니니 무시해도 된다는 말?
한동훈이 그런식으로 일했다고 털어놓은거 같은데요.
윤통도 검사질할때 돈을 전임자의 두배의 돈을 흥청망청
했다고 한승수의 세금도둑을 잡아라에 나오더만
이 사람들 세상 바뀌면 어찌 될라고 이러는지..."겁이 없어요"
단적인 예가 모든사람이 김학의라고 하는 사람을 검사들만 아니라고 기소도 하지 않은 김학의 사건이죠
우리나라는 이미 하나회처럼 검사회가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