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지않은 모습 보여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악풀"에대하여 너무 예민하게 대응한것 같습니다.
허나 몇번의 "악풀"을 당하고보니 너무 과잉으로 대했던점이 있습니다.
거듭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군요.
다시는 저처럼"악풀"로 맘고생 하시는 횐님이 없으시길...
"악풀러"를 찾고보니 제아들뻘 밖에 않된 젊은 친구네요. 20대 중반...ㅠㅠ
의외로 가까운곳에서 악풀러의 존재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글로서는 자제시킬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어 강압적으로 자제 시킵니다.
찾은정보는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롤이롱님께 부탁합니다.
지금까지는 한일은 재미로 했다고 생각할테니 남을 비난하는 행동 그만하시고
월척에서 활동하길 바랍니다.
왜 저에게 않좋은 감정이 들었는지 모르겠으니 쪽지 이던지 전화로 오해를 풀기 바라며
오늘이후부터는 선풀만 하는 횐님이 되시길...
또한 악풀러가 인터넷을 즐기는한 어떤 "악풀러"도 맘만 먹으면 찾을수있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논쟁"은 격에 맞게 보편적인 인성을 갖추고 행하는 월척이길 희망 합니다.
원문과 꼬리글 모두 충분한 논리가 갖추고 인신 공격적인 "악풀"이없는 논쟁의 장이 되길... (다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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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 제가 느끼기엔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젊은 사람일거라고 여겼습니다
다운님 다투는글중에 나이언급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서로를 알지못하니 생긴 오해일수도 있지만
오해나 강한자기주장이라고하기엔 좀 미심쩍은 글들이 보이곤합니다
표현하는 재주가 미약하다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간혹 뭔가 꼬이지않았나 싶어 한마디쯤 해주고싶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참아야죠
다양성을 인정한다해도 어느선은 있을텐데 그선을 넘어가는사람과는
대화자체가 부질없는짓입니다
온몸에 진흙바르고 있는사람과 몸싸움을하면 내옷이 아무리 깨끗했어도
결국 그와 다르지않게 될것입니다
습관적으로 의식적으로 비꼬는 사람들은 상대방기분은 배려치않고
일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이곳은 생계를위한 장이 아니니 늘 기분이 좋았으면 합니다
넷상의 작은공간이지만 잠시머무를수 있는 이곳 월척지에서 주는 엄청난 양의 지식들은 누군가 만들었기보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조사님들이 가꾸워 놓은 터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초기에 자리메김 하신 분들과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은 당연한것이구요
조금 아쉬운것이 있다면 일반초급 회원과 우수회원의 기준과 등급이 없다는 겁니다. 왜 등급까지 구분해야되느냐 반박도
있을테지만 체계적인 운영에는 분명 필수 요소라 보여집니다. 저도 넷상의 여러곳에 회원으로 있지만 등급이 있는곳과
없는곳에서 활동하는것을 보면 분명 다른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악플러가 있고 없고 차의가 월등했습니다.
등급의 기준은 운영진에서 판단할문제지만 분명 짚어보고 넘어가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포인트 점수가 고작 50점만 채우면 중고장터를 이용할수 있기에 제한적범위가 너무 작지않나 생각합니다.
대부분 악플러의 포인트점수를 보시면 활동이 없는 넷상의 초보단계입니다. 개인정보공개는 개인적 생각일 것이고
초보단계의 유령회원들이 보면 지적을 많이 하고 떠나는데요 우리가 말하는 저수지의 벌꾼과 다를봐가 없다고 자부합니다.
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을수도 있겠지요 글로써 제발 악플달지 말아달라고 한다고 해서
악플방지는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월척이 되기위해선 다시말하지만 등급관리제가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예전이고 지금이고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곳은 다름아닌 공유싸이트들과 카페이기도 하죠
월척이란곳에 많은 정보를 주는회원이 있는반면에 정보만 취득하고 욕하고 떠나는 이도 있는데요
뭔가 조금은 잘못된것 같아보이네요 우수회원의 최소한의 대우는 있어야 되지않나 생각도 되고요
우수회원의 기준을 정하는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테니까요
그 대우가 뭘 바라는것이 아니라 업신여기지 못하는 대우를 말하는겁니다.
다운님 상심하지 마세요 님은 이미 찌공방에서 많은 정보를 회원님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듯이 그분도 분명 않좋은 이유가 있었겠지요 훌훌털어 넘기세요
마지막으로 넷상에서 나이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저도 당했지만 한참 어린 사람이 욕하는지 누가욕하는지
모르니까요 ㅎㅎ 잠시 시간이 나서 끄즉여 봅니다. 오늘이 최고 춥다고 하네요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모두 상처만 남는 이런 소모전은 않했으면 했는데...
가지 말았어야할 길을 간뒤에 후회감이 드네요.
길가에 하찮은 돌멩이초차 그곳에 있어야만되는 존재감이 있듯이 서로의 존재감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제가 부족했나봅니다. 말을 이쁘게 포장 못하는 저에게도 잘못은 있습니다.
나름 나를 책망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횐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멋진찌 계속볼수있게 자주올려주세요
남이 뭐라해도 진실은 눈에 보이네요
화이팅~~
제발좀 .. 대인배인척 할려거든 똑바로좀하시길바랍니다.
님은 생계가 달린 월척인줄 몰라도 전아닙니다..
장사를 할려거든 냄새 안나게좀 하세요.. 지난번 선반관련한 글부터가 님은 그저 악취나는 장사꾼으로 보입니다 .
제눈에는 ..찌하나 더팔려고 블로그나 광고 하는 ..
저도 줄입니다 ..
이렇게 삐뚜러진 사고방식을 갖고 살기도 힘들겠군.
이해할려고 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하는군.
아이디 두개 갖고 서로 다른 색깔의 글을 올리는 행위를 계속 두고 보아야 하나?
찌가공 선반일로 날 헐뜯는다면 가공기 판매하는 매장에 알바생인가~
그당시 발신번호 없이 막말하고 끊은사람이 자네인가.
선반은 A/S 않해주어서 소비자 권리 찾자고자 해서 글 올린건데 그것 가지거 트집23
블러그는 자네같은 사람이 날 헐뜯을까봐 작년 6월부터 관리도 않하고 방치하고 있는데...
요사이 내게 일어난일로 나의 이해심은 없어져서 더이상 수비적인 말을 포기하고
공격적인 말만 골라 쓰겠으니 참고 바란다.
26살에 이렇게 삐뚜러진 사고방식을 갖고 살기도 힘들겠군.
이해할려고 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하는군.
아이디 두개 갖고 서로 다른 색깔의 글을 올리는 행위를 계속 두고 보아야 하나?
찌가공 선반일로 날 헐뜯는다면 가공기 판매하는 매장에 알바생인가~
그당시 발신번호 없이 막말하고 끊은사람이 자네인가.
선반은 A/S 않해주어서 소비자 권리 찾자고자 해서 글 올린건데 그것 가지거 트집23
블러그는 자네같은 사람이 날 헐뜯을까봐 작년 6월부터 관리도 않하고 방치하고 있는데...
요사이 내게 일어난일로 나의 이해심은 없어져서 더이상 수비적인 말을 포기하고
공격적인 말만 골라 쓰겠으니 참고 바란다.
몰르면 가만있으시면 반이나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