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낚시갈때는 살벌한 분위기에 애원을 해도 못보내준다고 하데요.
그러나 참을수 없는 낚시중독으로인해 몰래 낚시하러 갔다가 맞아 죽을뻔하고.
설겆이에 대청소에 뽀뽀 100번정도해주고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또가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낚시간다고하면 "또가냐 휴 ~" 못이기는척 얼음물하나 챙겨줍니다.
얻을꺼 다얻었는데 한편으로는 가끔 마음이 무거울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집지키고 있을 아내의 모습이 떠올라 가끔 낚시를 데려가기도 했지만 화장실문제라던지 기타 여러가지 불편한 여건을 느꼈는지
한두번 따라가보고는 다시 안가려고 합니다.
이런이유로해서 다시 꼬셔서 데리고 갈수있는 비책이없을까 고민중에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ㅎㅎ
억수로 반갑습니다
쪼매 더 있으면
잠안자는악동도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저랑 같이 가시면 됩니다
산속 계곡지 가족만 들어가면 화장실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비오지 않는 한주 가족과 함께 출조하셔서
엄청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참붕어대물님을 '잠안자는악동'으로 개명시켜서 회장님 자리 주면 딱일듯 싶습니다
참붕어선배는 저희쪽 조우회만들어서 고문으로 앉출려고 했는데요!
일명''꽝''조우회! 회원들 무지많습니다!ㅋ
저두 희느님좋아 합니다
악동님? ㅎㅎㅎ
딱일듯 싶습니다
위에 이쁜아가씨 저에게 주는 선물 맞죵
멀리 인천에서 오시는 반가운님 뵈러 출발해야 겠습니다
오늘 출조하시는 모든 월님들 억수로 큰 녀석 상면하실 겁니다
여자들은 나이가 먹어야
낚시터에 따라 오더군요 기다리십시요^^
진짜배기 악동님 이시네요
앞으로 자게방에 눌러사시길.....정말 반갑습니다
있습니더~~~텨 ㅍㅎㅎ
왜 빨리 안오는겨....
이런저런 이유로
물가에 늦게 가게 만드는님이
젤 미워용
(잠못자는 악동)
(잠만자는 악동)
잠안자는 악동
잠못이루는 악동
잠설치는 악동
잠꼬대하는 악동
잠투정하는 악동
악동님 7형제 한 번 구성해 봄 직도......
여자를 어디 밖에 델꼬 가는 교
고이 모셔 안방에 누여 두소
전에 제가 붕어랑춤을 이란 대명쓸때가 생각나네유...붕춤님 대명좋은데 계속 쓰이소~^~^;;
귀신골붕어님 요런말씀이 아이디어네요 ~
저에게 필요한 좋은말씀 수렴하겠습니다 ~
그리고 악동님 !! 따라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참붕어님 빨리 대명 바꾸세요 !!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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