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자정을 넘기는군요.
계획엔 없었는데...ㅋ
아침일찍 일어나, 집근처 계곡지로 고고싱~~~
점심밥 먹을때 까지 완전 말뚝..ㅎㅎ
여기서는 두손두발 다 들었네요.
오후 3시쯤 도착한 곳이 경남 마산, 진북면의 "지산지" 12월 31일도 비록 잘지만 마릿수 조과를 보였던 곳이라 와봤네요.
새우도 많고,.,
또, 땀흘리며 10대 편성해 봅니다.
저녁 시작부터 8시까지 7치급 4수...
케미 꺽을때쯤 새우로 전부 교체하였으나,
8시 이후로는... 헛챔질 한번외에는 입질이 없네요.
자정을 넘긴 이시간,
다시 작전을 바꿔서, 3,5,7,9번 대에는 지렁이로 교체... 수심 1미터 미만입니다.
저녁쯤 철수하는 조사님의 2미터권 A급 포인트로 이동하려 햏으나,
다시 접고... 장비챙겨 100미터이상 도보로 진입해야 하기에...T.T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네요...
추위보다도...잠 말입니다. ㅋㅋ
계속 쪼아 보렵니다.
무월조사 딱지한번 때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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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월한수 하시길 바랍니다.
빠잇팅~~~!!!!!!!!
어복만땅 하시길~~~
새우는 건들지도 않더군요.
지렁이로 하셔도 잔챙이 입질 없어서 대물 입질 기다리셔도 괜찮을겁니다.
새벽보다는 동 틀때 입질 올수도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텐트 날아갈까봐... 일단 텐트안으로 들어왔네요.
우라질...그 님은 언제 온데요?
ㅋㅋ..
그럼데 넘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