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낚시대를 새로 장만을 하였습니다 자수정 리미티드로 원래는 록시를 보고 있었지만 판매처가 멀리 있는 관계로 소품을 먼저 사러간 붕xxxxxx늘로 갓습니다 요기서 자수정리미티드가 있어 먼저 들어 보고 기포 및 AS를 다 물어보고 확실하다고하니 가격대비 괜찮아서 일단 걍 2셋트 장만을 하였습니다 근데 막상 필드에 나가 써 보니 편심이 생각보다 많아서 전화를 해서 1.2번대 교환을 좀 해달라고 하니 반응이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게 나오던군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들은 여유분이 없으니 자수정레포츠에 직접 물어보라고 헐 팔때랑은 말이 완전 달라지네요 낚시대가 아닌 TV라면 바로 교환 신청일텐데 황당하죠 아마 여기도 돈을 좀 벌었나보네요 소비자 알기를 우습게 여기는거 보니 여기는 그렇다 쳐도 자수정 레포츠 사장님 저나해서 1.2번 보내준다는 말만 하고 아직도 오질 않습니다 강원재품이긴하지만 강원은 만들기만 할뿐 판매는 자수정레포츠에서 한다고 하니 참 곤란하네여 이러다 기포라도 생김 참 답이 안나옵니다 낚시대 사실때 여러분들도 돈을 조금 더 주시고 확실하고 빠른 AS되는곳으로 하세요 저같이 난감한일이 안생기게ㅡㅡ 대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나머지가 않좋네요 이상 넉두리엿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쇼핑몰 완성도나 상품 사진, 설명 등 온라인으로는 만족스러운 곳이죠.
자주 다니는 길에 가게가 있어 가끔 방문합니다만 별로 팔아주고 싶지않더군요.
가게 입구에 자기네 점심시간엔 가급적 오지말란 안내문구 적힌 가게는 처음 봤습니다. 배가 부르니 밥 먹는데 방해하지말란 건지...
게다가, 직접 보고 확인하기위해 일부러 방문한건데 물건을 좀 만지면 지문 묻는다고 못 만지게 할 때는 기가 막히더군요.
그다음부턴 온라인으로도 거래 끊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건 건빵이 아닙니다...
온라인 판매는 엄청 친절하다고 하는데...(소액을 사더라도 건강음료나, 건빵같은걸 동봉해주지요)
오프라인에서는 엄청 불친절 하다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낚시방은 너무 불친절하고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