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쟤들 둘다 성인 됐겠음 다현이는 저렇게 엄마가 데려갔고 지운이는 입양이 불발되어 장기시설로 보내져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방송 후 결국 엄마가 나타나 데려갔다고함 제발 잘살고 있길.. 아이에게 이렇게나 엄마가 필요해
출산장려 정책 지원금이 이 부분에
우선적으로 대폭 지원되도록 하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지붕지기님 말씀에도 공감이 갑니다.
공개.
엄마 얼굴은
비공개.
저 때 피디도
자신없었네.
좋은 결말을...
여자가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자식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늦게나마 참회를 하고 자식을 찾아왔다면 그 마음 변치 않기를 빌어봅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둘다 잘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