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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ㅡ.,ㅡ

IP : b8b346b80dbfc88 날짜 : 조회 : 2989 본문+댓글추천 : 2

볕 좋고, 겁나 더운 봄날,

지롱이 한통 사들고 곁지기와 나선 봄 나들이길,

 

낚시부터 시작 했어야 하는데,

그만 달래에 정신을 뺏겨 버렸네요.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나절을 달래 캐느라 온 산을 뒤지고,

 

점심 시간이 다되어 전을 펼칩니다.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단촐해서 좋네요...ㅎ

비닐봉지에 낚시대 두대, 받침대 두개, 뒤꽂이 두개, 지롱이 1통, 수건 1장....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8, 29 두대를 펼치고,

파라솔, 의자도 없이 땡볕에 10여분 앉아 있어도 꿈쩍 않는 찌....

 

이기 다 무두/무알 피터할배가 바람 불고 꽝치라고  심술 부려서 그런거여... 하고, 다시 실실 달래사냥에 나섭니다...ㅋ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달래는 많은데,

두릅도 아직 피지 않고,

엄나무도 아직이고,

하얀 민들레도 이제사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네요.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난해 여름쯤 군위 대책없는 총각한테 삥뜯은 밥상도 처음으로 사용해 봅니다.

 

그렇게 낚시는 한시간 반 동안 입질도 못 받구(땡볕에 한낮에 입질하는 붕어가 있으면 이상한 거쥬?) 달래만 잔뜩 캐왔습니다.

 

과유불급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둘이서 두시간을 다듬었는데도 1/4도 못해 위 아랫집에 한봉다리씩 농갈라 주고도 아직 두시간은 더 다듬어야 할것 같습니다... ㅡ.,ㅡ

 

왜 그리 열심히 캤는지? 

 

붕어 100마리 자븐거 만큼 심드네요...

 

 


2등! IP : 602f8b9bba7b2e4
저수지가 특별한거 없는데도 엄청 이쁘네요.
저런곳에 가서 두대펴고 10분 낚시요?
원래 14단 대물꾼 아니셨었나요? -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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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고지비님
달래장은 자주 먹고 있습니다.
표고버섯밥 지어서 달래장 넣고슥슥 비벼 먹으면 참 맛나지요.^^

일산뜰보이님
십분 기다려도 입질 없으면 붕어 없는 겁니다.
그뒤로 한시간정도 뒤에 와도 찌는 그대로더군요. 붕어 없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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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살모사님
곁지기가 갱년기라 몇년째 같이 댕기는 중입니다. 그래서 한쌍의 바퀴벌레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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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f95eabd4aeecc9
우엉잎 따고 달래 캐다보면 아무런 생각이 안나고
생각없는 단순작업 하다보면 어느사이 망태기에 한가득이네요
누가보면 욕심 많다고 느끼게 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자연이 주는 것인데 내가 먹을 만큼만하고 그만 두는게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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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그냥허당님
어려서는 혼자 놀았으니 이제는 같이 지내야지요.

칼갈어님
그렇죠?
하나하나 찾는 재미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한가득이네요. 달래도 이제 쎄져서 그만 캐고 내년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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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e19ae89468410
이것은 누구를 위한 독극물인가...

살아남았지만 살은게 살은게 아니더군요.

@.@;;

곱게 보내 주시지...

힘들어서죽을뻔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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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69f9545abe299
달래..
뭘?
그거..^^;
달랠걸 달래야쥐..
퍽퍽 투닥투닥..@;?!,~%_:..:/:_@%#;.?

차라리 무두 경주 할배가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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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cb470358e5e6e2
객주님
과욕이 사람 잡습니다.
왜 그리 열심히 캤는지?

루피님
그래서 약주는 하루 두잔씩만 하는 겁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믄~~~

취해요.^^

쏠라님
어디서 아재 개그를?
자게방 아재 개그는 붕춤님 구역입니다.^^

붕춤님
살살 달래가믄서 다듬어서 밤 9시반에 끝냈습니다. 무려 네시간...
다시는 안 달랠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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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콩해장님
복면낚시왕이 저러고 댕기나요?
어제는 나물캐러 가느라 저것만 챙겼습니다.^^

대물도사님
하얀민들레를 캐러 간건데 비도 안오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직은 어리네요. 캐다 효소 담궈야 하는데...

1년에한마리님
곁지기가 갱년기가 되면서 가끔 우울해 해서 같이 다니기 시작한게 4~5년 된거 같습니다. 같이 다니다 보니 많이 밝아졌습니다.
대신 낚시는 점점 멀어지네요.

수학샘님
달래가 지천입니다.
작은것들은 밭떼기로 있더군요. 캐다 판매하는 분들도 오더군요.
거기 꾸구리는 없나 봅니다. 대신 개구리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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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초율님
제주도 건고사리 5년은 먹을만큼 있습니다.
생고사리 꺽으러 청양 가야는디 비가 안오네요. 비 안오면 가도 몇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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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fcb23cc7836c23
오늘 같이 낚시갔다와서
입맛없을땐
달래장에 비벼먹으면
입맛이 살아날텐데 ...

올만에 대 널으신 사진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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