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피하는 기 아이야.
극복하는 기야, 극ㆍ뽁 !
현장 콜 때문에 멀리 뛰지 못합니다.
찌는 세우고 싶고, 뭐 어쩌겠습니까.
어제 철수했던 자리 다시 앉습니다.
오늘은,
15ㆍ20ㆍ25ㆍ29ㆍ29ㆍ25ㆍ22ㆍ20ㆍ18ㆍ15
짧은 대로만 편성합니다.
개구리밥 없는 자리라 찌 세우긴 좋으나,
문제는 10시 방향 맞바람입니다.
포기하라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가오가 있지, 나도 맞바람 피워 주겠습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보신용으로 오늘은 잔챙이도 살림망에 담을 겁니다.
궁극의 개대물 영접할 준비 됐습니까?
자~. 시작합시다 !
그래 !
나만 바라보는 조우들의 기대를 부담이라 생각하면 안 되겠지.
걍 낚시 고수에 대한 선망이라고 생각해 주자... ㅡ,.ㅡ"
꼬부기도 극뽁하는겁니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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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무쟈게 불어뿌~~~라.
솔직히,
극혐이라 쓰고 싶었제? ㅡ;:ㅡ"
낼 일정에 없는 휴무라
새벽출조합니다.
내일도 더위를 극복해야할듯합니다.
삑사리
살포시
박아 주세요. ㅡ;:ㅡ"
바람은 그저 스쳐 지날뿐,,,
엄지 척!!!
츄르몇개 챙겨가이소
거북이는 반겨주겠죠? ㅋㅋ
바리포기 해유
마지막 숫사자는 넘 좋네요^^"
피우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바람에 무신 낚시를 한다꼬요ᆢ
낚시대가 좌우로 다 쏠렸는데 ᆢ
꼬북이 안나와유~~~~^^
잘 극복해보셔유
그뽁입니다.
암튼
홧팅하십시요.
두집살림한번 해바요`~
엄청 심들어요`~ 아`~힘은 들어도 그 시절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