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에가서 새물유입구에 자리 만들고 왔고여 이제 들이델라니간 겁나유 ㅜㅜ 깜깜하고 핸폰 안터지고 산 중턱이라 겁나유 지렁이 음서서 옥시시랑 굴루텐준비 했고요 살아서 귀환하게 빌어주세유 ~~~ 으이구 무셔라 ~~~ 4짜하면 사진 올릴게유
금산은 무서븐곳인데여.ㅎㅎ
내 *리내놔라~~~.
내자리내놔라.^^
손맛보시고 실시간 조황 올려주세요.^^
머스마는 겁이 많으면 않됩니더.ㅎㅎ
의자옆에 도끼 한자루 딱"놔놓고 하이소~
대구리 하이소~
이더위를 쏴~~~악 날려버릴
시원한 스토리를 맹글러서 금의 환향 하시길 ㅎㅎㅎㅎ
오래도록 기억될 찌맛도 더불어서......~.~
제기억으론 중부대학굔가 뭔가 대학인가 지나
추부면 무슨학굔가 지나서 조금더간 기억이있는데
소류지 분위기는 죽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디 낚시왕님 이쁜 처녀귀신만나셔서 밤새 재미좀 보시기를 ~ ^^
오메 거기서 얼마전에 미혼모 자살했는디유~
조심해유 ~
아직 시체 썩지도 않았구만유~
아 무셔무셔~~~~!!
고속도로 교각지나 산속에있는 약 1000평정도의 소류지가 아닌지요??
맞다면 거긴 어떻게 알았을까요??^^
가끔 월척에서 구신 이야기 무서웠던 경험담 보고나면 아무래도 신경이 더 쓰입니다.
가능하면 그런 글은 삼가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불안정한 날씨(국지성 폭우)만 조심하시고 잘 댕겨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들어갑니다 ㅎㅎ
이 처자이니 낚시왕님 혹 보면 10원 줘서 얼렁 보내요~
썬그라스 끼우고 좀 놀아도 좋을 듯..ㅋ~
우햐든동 굵은거 한수하세요.^^
수어지교님 거긴 아직 귀신봤단 사람은 없더라구요.^^
걸리는점은 통화가 잘 안되고 불빛이라곤 전혀~~~.
멀리 고속도로 차소리로 위안삼아 열낚하소서!!^^
저는 아직 미숙해서..도전조차도 못하고 있는데..
부럽부럽~
월척 하세요~~
아직 귀신언냐하고 노시는건 아니신지??^^
그래도징거미땀시 찌맛은 징허게 봔네유 ㅜㅜ
이번에도 채비 하나 해묵언네여 나무에 걸려서 ㅜㅜ
에휴 있다가 이천 올라가면 유료터에 들이대야게서여 손맛 꼭 봐야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