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네 첫째 전에 군대간다꼬,
꼬기 음청 사먹이고 보냈쥬..
내일 퇴소식 이라
마눌.처형.딸래미
셋이서 철원 갔십니다.
혼밥하려니..
외롭네유ㅡ.,ㅡ;;
도리탕 한솥 끼리놓고
님은 갔십니다ㅡ.,ㅡ;;
밥도 애매하게 남아..
고봉밥.
(저녘들 자셨쥬??)
요래 씨래기도 묶어놓고
가시었십니닷
코피음따카니..
연아야..
오늘 오빠집 빈다???
(죄송함돠~ㅡ.,ㅡ;)
편한밤들 되십시욧
요즘 동남아 쪽에서도 인기 짱~이라던디유...
외로움 같은거 느낄 여유가 있으실까요??
저거 다 먹고 마님이 부르면 신발들고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쌍코히 흘리러~~~^^
아참!
코히는 부드러운 블랙이 맛납니다.^^
제가 그래서 저번달에
동남아 순회공연 했잖유
어여 bts뛰어 넘어야 되는디
boy님 께서
아미같은
팬클럽쫌 맹글어 봐유
노지사랑님.
철원가다 배꺼져유
설에서 국밥한그릇 쏘셔유
저는 달달한게 좋네유ㅡ.,ㅡ
딱 입니다
드라이브 한번 시켜 주입시욧
마누라가 차가지고 갔십니다
(월북 하실건 아니쥬??)
곧 다시 시작입니다. 즐기소서~~
양을 보니 한달치군요
한달동안 아껴서 드세요
꼼짝말고 있어라.ㅎㅎ
바로 튀어야지요^^
갱산은 비가 퍼부어서 어디로 튀지도 못합니다ㅜㅜ
천사님
콜불러 돼지몰러 갈까요??
슈우우님
걸어서 가도 갈수있는곳 여럿이라ㅡ.,ㅡ;;
실바람님
한달이면 물립니다ㅜㅜ
붕어얼굴못보고님
오늘 저녘에 올듯 합니다
추적님
즐길줄 몰라서ㅡ.,ㅡ;
더 맛있는
닭볶음탕.
종량제봉투에 여유공간이 이빠이 많습니다 ㅋㅋㅋ
전 진짜 요즘 가끔 혼자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회사, 집 쉼의 공간이 사라진듯 ㅡ,.ㅡ
벌써 퇴소군요
역시 시간은 자~알 갑니더
아무리 봐도 닭이 부족합니다.
스님 이전에 누군가 닭을 먹었습니다.
마당쇠를 족쳐 보십시욧^^
자꾸 무믄 물립니다
금쥬 중이라 알콜을 못먹어 그렁가?ㅡ.,ㅡ;
순환붕어님
테이프로 막아 놨십니다
어인님
앞으로 꽉채우도록 할께유
죄송함돠
노지사랑님
그라고 보니
어제 부터 안비든데??ㅡ.,ㅡ;;
야반도주는 아니것쥬??
초대해 주입시요
저도 소 좋아라 하거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