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방의 혁혁한 염장에
자게방은 항상 뜨거워졌다...
나는 염장왕이다....은**님과 ***늘님 그리고 남도방 횐님들...
나도 염장이닷....
요밑에 붕애성아님이 올리신 과메기...
어제 마눌님과 휴가나온 아들과 횟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는....
보내주신 달아래(*下)님 고맙게 잘먹었슴다...
그리고.......새벽차타고 도착한 샴실에...두둥.....
어두운 저녁에 불밝히라고 형사(**보)님께서 유에프오(ufo)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크리스트마스 선물 받은것 같네요...환하게 잘쓸께요...
*下님 과메기는 붕애성아님 꺼로 대신하구...
횟집에서 찍은 큰넘과 자연산 잡어....그리고 .....
휴가1일차 큰넘...
자연산 잡어회...넘 비산데 맛있대요...
유명한 형사님이 선물하여주신 일명 "어둠아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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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네 못나오네 했던
큰넘 이었어?
작은넘은 귀대했나?
자~알 생겼다 그넘~!
잘 올라 가셨쮸~~
맛있는 회 드셨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자연산 뽈라구.감시회네요.
못안에달님이 가지고 있는 공용보급품 : 제작자님 협찬 계측자 1개, 형사님 협찬 등 1개
부대장님이 갖고 계신 : ** 1개
문제네여....
이거 가지고 2012년 5치부대가 운영이 될까요?
이번 겨울에 부지런히 보급품 챙겨놔야 등따숩게 2012년을 보낼텐데....
5치부대 부대원님들의 대오각성을 기대 합니다......
병장 님~
콜롬보 님이 주신 등은 모따루님 준거 가튼디요?
"이번 겨울에 부지런히 보급품 챙겨놔야 등따숩게 2012년을 보낼텐데...."
대체 뭐가 필요 하신건지?
겨울장갑:6개, 무릎토시:6개, 넥워어:6개, 썬연료:1박스, 보온팩: 여러수십개, 보온버선:6개, 보온물병:수십개...
걱정마슈...보물창고에 한가득이예유...
뭐니뭐니 해도 밥해줄 이쁜 아주메 있으심 좋겟지유~~
쇠주석잔이면 찬조들어가유~~^^
우째 아부지 모습은 온데간데 읎다냐~~~~
증말 다행이다 ㅋㅋㅋ...
못달 부러우이
그간 비상시국에 군대보낸 아비의 애닮은 심정..마음컷 아덜내미와 찐한 회포(?)를 푸세요.
글고 뭐 제 보기엔 든든한 아덜내미 외엔 별로 염장 같진 않아유~ㅋㅋ
덤덤한이 참 멋지네 아들이....
한번 꼭"옥~안아주소~
우째 비상인데 다행이 휴가 나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