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리하자면
낚시관련 법안을 다루는
의원들의 명단이 위와같으니
낚시인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메세지를 남기자는 뜻 같은데요.
국회의원들에게
강요나 협박 욕설이 아닌
응원의 메세지로 뜻을 전하자는
캠패인 같습니다.
예를들면
안녕하세요
아산 배방의 김대호 입니다.
덕분에 모 저수지에서
낚시 잘 하고 갑니다.
덤으로 온양시장에서
3500원 칼국수와
맛있는 꽈배기도 먹고 갑니다.
...
보직은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니
뜻이 있다면
모든 국회의원에게 보내도 되겠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바다에 철구조물 가지고, 낚시터도 만들어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