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낚시대회가..왜? 이리 사행성이 심해졌는지..
게다가 낚시대회는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업체가 배푸는 일종의 서비스의 하나였는데
3만원 하던 참가비가 언제부턴가 5만원 그러더니 작년에 최초로 모 업체가 10만원..
반대로 바다낚시대회 거의 참가비가 10만원정도죠? 이것도 예전엔 5만원도 있었음
이런 경우는 거의 선비와 미끼제공(미끼가 소고기 값이니 원)으로 거의 충당합니다.
근데 웃긴건 참가비로 자사의 상품을 구매? 이게 구매입니까? 판매지
여튼 그것도 정가로 계산하여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하는 말
우린 손해가 막심한데도 대회를 하는 거다
대회는 업체가 손해보면서 감사의 의미로 회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자사의 이미지 및 상품을 홍보하는 자리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걸 자사상품의 재고 처리 정도로 ㅎ하면서도 솔직하면 좋으련만
손해보고 한답니다. 손해보고 장사하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과연?
전 아직 못봤네요.
심지어 8만원짜리 대회를 하면서 식사도 알아서 챙겨오랍니다.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8만원 곱하기 150이면 어익후...거의 신제품 출시 수준의 이익을 보겠단 얘기죠.
그리고 3월말에 하는 대회의 참가비를 1월 중순에 걷는다? 목적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네 스스로가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그런 대회는 잘못되었다 지적도 하고
뻔히 보이는 상술에 몰아주기식 상품에 현혹되시는 일 없었음 합니다.
손해보고 대회 치른다는 말을 믿는건 너무 나이브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거죠. 돈벌이와 요행..
그 먹거리 마져 안준다 하니...
심지어 폐업선언하고...
대회한다네요. 참가자들은 그걸 알고도 참가하는 건지..원
이거 원가에 팔아도 안 남아요
나이드신 어른신 말
에휴~~내가 얼릉 죽어야지
사기꾼 말!
내가하는 말은 거짓말아니라고
세상에 믿을사람 1개도 없어요
참석자의 마인드는 포인트발, 운빨로 1등하면 상금이나 상품이 말씀하신 단점보다 더 달콤하니 참석하겠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실력있고 평소 감생이 잘 잡으니 확률 높다 생각하고 참석하는거라 봅니다
근데 낙수쟁이님 말씀처럼 이런 사행성 대회는 온갖 잡음이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주최측 입장에선 욕한번 먹어도 대회에서 얻는 이득이 크니깐 진행하는 걸겁니다
결국, 참석자의 욕망과 주최자의 욕망이 서로 얽혀 이런 사행성 대회는 없어지질 않더군요
현명한 낚시인이라면 이런 대회는 참석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몇년전 모 바다낚시대회에서 순위권 감생이가 시장표라고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네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가 생각 중입니다
정작 조구업체는 뒤에서 함박웃음
무식한 백성
누구를 탓 해요
낚시인 스스로가 참낚시 를 모르니
그저 눈앞에 사행심 만 보이니 참가 하는것
뿐
8만원짜리 대회 왜 밥안주는건지 자세한 상황은 알고 말하시는건지 궁금하내요. 그대회 자체 식사 뷔페랑 도시락 두가지 다 했었는데 참가자들이 불만 가져서 대회 참석하시는 분들 투표후에 식사비 제외하고 대회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참석하시는 분들이 투표로 선택한것을 참석도 안하시는분이 왈가왈부 할께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대회 참가자 한테 8만원 어치 정도 기본 상품 주는거 모르시죠? 왜 참석도 안하시는분이 그런말을하는건지 이해 할수가 없내요
타 조구사 대회도 10만원 짜리도 많구요 그만큼 상품 200만원짜리 좌대나 이런것도 많아요 전후 사정 모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멀 알고 얘기하시고 그 업체 폐업했다니...쥔장한테 그거나 물어보소
1년에 두번 봄.가을로 참가합니다
대물낚시300일 에서진행하는 대회입니다
인원은300명 참가비는 10만원 입니다
총 참가금액이 3.000만원 되겠네요
진행요원분들이 대회를위해 3일전부터 대회 장소에
가서 대회를 위해 고생 해주시고요 식사나 야식도
제기준에는 만족합니다 낚시용품 매출을 위한 목적이 아닌 각지에서 모이는 낚시인들의 즐거운 행사라
생각이듭니다 상품도 총 참가금액에 몆배는 되지요
참가자 전원에게 소소한상품 이라도 지급하네요
물론 사람이니 상품에 당연히 욕심이갑니다
하지만 큰상품에 당첨이안되도 만족하며
계속 참가하고있네요 제생각에는 모든 대회가 다
그렇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생각입니다
거기 쥔장이 하두 고소고발을 남발해서요ㅜㅜ
거기 상품별 목록에 실구입가인지 찬조인지...잘 살펴보십시오.
소비자와 판매자는 일정한 부분의 서비스를 주고 받는 관계이지 떠받드는 관계는 아입니다.
조구업체 의 횡포 및
협찬품 바라보는 꾼 의 욕심이 이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참여자들이 각자 나름의 목표가 있을겁니다.
사람이 좋아서, 분위기가 좋아서, 상품이 좋아서
그리고 말씀하셨다 시피 마음에 안들면 그 다음부턴 안가겠죠
어디 대회만 그러겠습니다. 정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참가비 받아놓고 사용내역도 공개안하던 곳도 있더라구요
어디다 썼는지, 찬조는 어떻게 받았는지, 상품은 뭘 구입 했는지
그것도 마음에 안들면 다음부터 안가겠죠.
결국 판단은 참여하는 소비자가 하는거겠죠.
재미는 있던데요~~
일등하면 어쩌지 하는 기대감에 지불하는 금액이라 생각 됩니다,
입상 하시면 됩니다,ㅎㅎㅎㅎ
로또도 안 맞아도 사는거고~~
주최측에서 안남는다고는 할수 있으나 매장에서 안남고 판다는 그런 개** 소리는 하면 안되오~~~
쪼금은 남아요~~~ 정도가 맞을거구요~~
총 참가금액의 두 세배는 되는거같네요~
저는 만족 합니다~
미디어 이용해서 인지도 만들고 그걸 이용해서 낚시꾼 주머니 털어가쥬.
안 걸려드는 게 최고쥬.
그래서 마눌이 가래도 안 가네유.
저 얘기가 왜 자신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내막 아는 제가 봐도 그짝 얘기는 1도 아닌데
댓글 다신 분도 이상함
본인이 생각하는 업체 대회가 그런데가 아니면 댓글을
달 이유가 없는데 왜들 엉뚱한데서 버럭질을 하는지 원
낚수쟁이님이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누굴 비방하기 위한 건가요??
아님 우리 낚시인들 각성하라는 건가요???
또 다른 뭔가가 있나 봅니다...
조구사 낚시대회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가고싶음 가면 되고 아니다 싶음 안가면 되죠
주구장창 물고 늘어지는 야비한 분들
아시는 분인거 같네요 ㅎㅎ
예전엔 글 올리면 줄서서
댓글달고 하던데 이젠..그런 형님들도
안보이네요 .. . 개구리 겨울잠
깨어나듯 더 많은 분들이 깨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