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낚시대의 선택에 상당한 고민을 하고있었고 청강룡의 출시또한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는 선택의 고민 확 줄어들었어요
입큰붕어의 자** 드*과 기존의 대물대 다이아 이슬 sf 월척의 청강용등등.
제일기대하고 기다린것이 성능과 가격이였는데 청강용은 너무나 비싸군요.
주머니가 두둑하지 못한제가 4.0대 16~18만원대를 좀망설이고 있던중에 청강용가격을 보고나니 16~18 만원 짜리가 별것도 아니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물사랑님께 고맙다고 인사하고 갈려고요.
고맙슴니다 *꾸벅*
부자가 아닌 저는 월척샾을 구경만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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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보태가 다이아플렉스 골드 사겟소!
순진한 회원님들 꼬드기지 말고 진실을 알리소 도데체가 원가가 얼메요?
월척 낚시방에선 마진을 얼마를보고 판매하고 있소?
부러지면 그냥 고쳐 주니껴, 부러지지않는 낚시대라하니 묻소,
다이아 수파 노렝이보다 가볍소?
4.0대의 무게가 얼마고 몇파운드의 무게를 들어 올릴수있소?
쌀 한가마 들어올려도 안부러지오?
가격을 낮추소 시중에는 쓸만한대 그반에 반값만 줘도 살수있소,
진정으로 회원들을 위한다면 마진폭을 줄이고라도 가격을 낮추소,
데스크를 당신의 돈벌이 방으로 만들지마소,
당연지사 물사랑님 낚시가방은 청강용으로 2세트이겠군요.
두세트 580만원에 받침대 나오면 대략 120만원,
그리고 잡자재를 합하면 과히 약 1000만원짜리 채비가 탄생하는군요.
비꼬자는게 아이고
아직 올 카본대로 조차 갖추지 못한 꾼은
정말 무섭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황당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대물전용대가
이렇게 허무함을 줍니다.
청강용을 휘두르며 대물을 호령하려던 꿈은
그냥 꿈이되고 말았습니다.
점차 청강용이 검증이되고
가격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다면
작은 원룸 보증금이라도 빼서
꼭 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