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할 때는 괜 찮은데 낚시대 손 질시 칼로 긁는다든가 끝을 간다든가 하면 여지 없이 한 동안 손이 약간 따갑고 가렵고 하네요 카본 찌를 갈아도 그런 증상이... 저만 그런가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낚시대 손질하면 왜 손이 따갑죠? 댓글 6 인쇄 신고 청춘어람 IP : cec7359defdaf4d 날짜 : 2013-09-30 07:57 조회 : 2056 본문+댓글추천 : 0 낚시 할 때는 괜 찮은데 낚시대 손 질시 칼로 긁는다든가 끝을 간다든가 하면 여지 없이 한 동안 손이 약간 따갑고 가렵고 하네요 카본 찌를 갈아도 그런 증상이... 저만 그런가요? 추천 0 1등! 행복한날™13-09-30 08:26 IP : f6d3a9f59077cb2 혹 알러지 증상이 아닌지..? 전 괜찮돈대요. 신고하기 추천 0 혹 알러지 증상이 아닌지..? 전 괜찮돈대요. 2등! 비다리13-09-30 08:30 IP : e570377a9042581 카본가시가 손에 박혀서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카본은 부숴지거나 갈라지때 아주 미세한 가시가 손에 박힙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카본가시가 손에 박혀서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카본은 부숴지거나 갈라지때 아주 미세한 가시가 손에 박힙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3등! 엘제이13-09-30 08:57 IP : 3ea07262c9cce07 아무래도 대를 바꿔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무래도 대를 바꿔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robine13-09-30 09:55 IP : bffbb91acbd4532 범인은 카본입니다. 저도 항상 그럽니다. 요즘엔 따끔하다는 느낌 있으면 바로 면도칼이나 쪽집게로 빼냅니다. 안그러면 몇일동안 신경이 쓰이고, 가끔 따끔거리는게 영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범인은 카본입니다. 저도 항상 그럽니다. 요즘엔 따끔하다는 느낌 있으면 바로 면도칼이나 쪽집게로 빼냅니다. 안그러면 몇일동안 신경이 쓰이고, 가끔 따끔거리는게 영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락수13-09-30 09:55 IP : a47b40822c7ec47 카본대를 칼로 긁는것은 미세한 카본섬유가 많이 날립니다 유리섬유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날카로워서 피부에 박히고 저절로 떨어져 나갈때 까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카본이나 유리섬유등은 가공을 안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카본대를 칼로 긁는것은 미세한 카본섬유가 많이 날립니다 유리섬유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날카로워서 피부에 박히고 저절로 떨어져 나갈때 까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카본이나 유리섬유등은 가공을 안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청춘어람13-10-04 21:50 IP : cec7359defdaf4d 아 robine님 정말 따가운 부분 칼로 살살 긁고나니 괞찮네요.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 robine님 정말 따가운 부분 칼로 살살 긁고나니 괞찮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비다리13-09-30 08:30 IP : e570377a9042581 카본가시가 손에 박혀서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카본은 부숴지거나 갈라지때 아주 미세한 가시가 손에 박힙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robine13-09-30 09:55 IP : bffbb91acbd4532 범인은 카본입니다. 저도 항상 그럽니다. 요즘엔 따끔하다는 느낌 있으면 바로 면도칼이나 쪽집게로 빼냅니다. 안그러면 몇일동안 신경이 쓰이고, 가끔 따끔거리는게 영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락수13-09-30 09:55 IP : a47b40822c7ec47 카본대를 칼로 긁는것은 미세한 카본섬유가 많이 날립니다 유리섬유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날카로워서 피부에 박히고 저절로 떨어져 나갈때 까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카본이나 유리섬유등은 가공을 안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전 괜찮돈대요.
카본은 부숴지거나 갈라지때 아주 미세한 가시가 손에 박힙니다..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저도 항상 그럽니다.
요즘엔 따끔하다는 느낌 있으면 바로 면도칼이나 쪽집게로 빼냅니다.
안그러면 몇일동안 신경이 쓰이고, 가끔 따끔거리는게 영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카본이나 유리섬유등은 가공을 안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