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뒤쪽은 일명 대퇴이두근(햄스트링)이라합니다
앞이높고 뒤가 낮은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는 동작에서
코어와 햄스트링에 긴장도가 발생합니다
그근육을 사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무릅보다 앞꿉치가 더 나가있는 상태에서
의자에서 일어나는 힘은 햄스트링 즉 뒤허벅지에
개입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좀더 자주자주 앉았다 일어났다 해주세요~~^^
이상 현직 보디빌딩선수겸 헬스장관장에 이론이었습니다
낚시하시는 자세에서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 의자의 네 다리가 견고히 접지 되어 있는 지.
- 의자 수평 상태에 편심이 있는 지.
- 앉음 판 앞 부분이 높거나, 뒷 부분이 낮은 지.
- 좌대 위에 의자를 놓고, 의자의 앞 부분에 여유가 적어서 다리를 90도나 90도 보다 더 구부려 긴장된 채로 낚시하고 계신 건 아닌 지.(좌대 가벼운 거 쓴다고 좌대 앞뒤 길이 작은 것에 의자 올려놓고 억지로 쓰다가 다리 저리고, 허벅지나 허리가 저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 의자 앉음판 부분이 너무 높아서 발이 거의 들떠 있지는 않은 지.
- 의자 앉음판 부분이 너무 낮아서 허벅지 전체가 앉음 판을 골고루 접지해 있지 않고, 앞 부분이 떠서 엉덩이 쪽만 과하게 체중을 싣고 있는 건 아닌 지.
- 앉으실 때 삐딱하게 앉는 버릇이 몸에 베어 있는 건 아닌 지.
- 앉으실 때 지나치게 등판에 체중을 많이 싣고 있는 건 아닌지.
등등등....
낚시에 집중 할 때는 의자 등받이가 없는 듯. 허리를 90도로 반듯하게 펴서 정 자세로 낚시하는 게 좋은 것 같더군요.
잠시 쉴 때만 간헐적으로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쉬고요.
의자 앉음판 자체에 두툼한 쿠션까지 있는 의자인데도 불구하고, 낚시 후에 몸에 피로 증상이 있으면 뭔가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사진을 보니 좌대 앞 공간이 비좁아서 다리를 과하게 구부린 채로 긴 시간을 낚시하고 계셔서 그럴 확률이 높아보이는데요.
좌대에 의자를 전부 올리고 낚시하시려면,
최하 앞뒤길이 120cm
키가 작으신 편이면 130cm
키가 180cm 정도면 150cm
그 이상이면 더 길수록 좋습니다.
좌대 앞뒤 공간이 좁으시면 굳이 의자를 전부 올리지 마시고, 앞다리만 걸친 채로 앞공간을 넉넉히 확보하시고 낚시하십시요.
다리는 기본 110~120도 정도로 느슨하게 굽히고 있어야 다리 근육이나 그와 간접적으로 연결된 허리, 어깨 까지 긴장감을 주지 않습니다.
긴장감이 있으면 무조건 피로도는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
허벅지가 아랫쪽이 의자 천 끝나는 부분에 눌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안 좋으시다면 미리 정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 찍으시고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의자두...가능하면..평행이되게하구요...
앞쪽으로...계속힘이들어가서...그런것같아요...
월요일이 너무 힘들어요..
기빨리고 오는 느낌..
그래도.. 주말이 기다려져요,,
낚시중 몸풀기를 가끔 해야 할것같아요..
세로 폭이 길어서 허벅지 아랫부분
무리줘서 그래요.
갈아타시거나 쿠션 놓으시거나
허리를 당기시는 수밖에는...
체어맨쓰기전에 나루의자 썼었는데 그때도 허벅지가 무지 땡기더군요.
의자 를 수평으로 놓고 쿠션 깔아보겠습니다.
허벅지와 장딴지가 직각이 좋습니다
허벅지가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경사가 지면 무리가 옵니다
저도 체이맨프리미엄 사용하는데
별 힘쓴것도 없는데 다음날 허벅지 아쪽이 땡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제가 봤을 땐 수평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앉거나 누워있을때 수평이 맞지 않아서 그렇겠지하고 생각합니다.
의자가 넘 편하니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하고 생각도 합니다.
그 증상 없어져요~~
저도 체어맨인데.,
병원에 가서 MRI 촬영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진행되다가 나중에 크게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너무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마시고
가끔 스트레칭도 하면서 낚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챔질 조금 늦게 하신다 생각하시고~
보조의자 죽은소가면 5천냥 짜리 가지고 있어면 다용도입니다~
제 생각엔 의자랑은 관계는 적은것 같고
낚시하면서 쪼그려 앉는 자세로 인해
저는 많이 힘들더군요.
받침틀 가까이 가서 쪼그려 앉는 자세가
길 수록 2-3일간 다리가 몸살을 앓습니다.
결론은 많이 쓰지 않던 근육을 낚시가서
쓰니 그런걸로...
되도록이면 의자에 앉아서 하니 괜찮습니다.^^
한번씩 몸을 풀어줘야 합니다.
스트레칭 하시면 덜해요.
앞이높고 뒤가 낮은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는 동작에서
코어와 햄스트링에 긴장도가 발생합니다
그근육을 사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무릅보다 앞꿉치가 더 나가있는 상태에서
의자에서 일어나는 힘은 햄스트링 즉 뒤허벅지에
개입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좀더 자주자주 앉았다 일어났다 해주세요~~^^
이상 현직 보디빌딩선수겸 헬스장관장에 이론이었습니다
의자가 낮으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체중이 뒤로기고 무릎이 굽혀저 오랫동안 앉아 있을경우 쉬 피곤해 집니다
의자를 약간 높게하고 발과 다리를 앞뒤로 움직여 보세요
- 의자의 네 다리가 견고히 접지 되어 있는 지.
- 의자 수평 상태에 편심이 있는 지.
- 앉음 판 앞 부분이 높거나, 뒷 부분이 낮은 지.
- 좌대 위에 의자를 놓고, 의자의 앞 부분에 여유가 적어서 다리를 90도나 90도 보다 더 구부려 긴장된 채로 낚시하고 계신 건 아닌 지.(좌대 가벼운 거 쓴다고 좌대 앞뒤 길이 작은 것에 의자 올려놓고 억지로 쓰다가 다리 저리고, 허벅지나 허리가 저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 의자 앉음판 부분이 너무 높아서 발이 거의 들떠 있지는 않은 지.
- 의자 앉음판 부분이 너무 낮아서 허벅지 전체가 앉음 판을 골고루 접지해 있지 않고, 앞 부분이 떠서 엉덩이 쪽만 과하게 체중을 싣고 있는 건 아닌 지.
- 앉으실 때 삐딱하게 앉는 버릇이 몸에 베어 있는 건 아닌 지.
- 앉으실 때 지나치게 등판에 체중을 많이 싣고 있는 건 아닌지.
등등등....
낚시에 집중 할 때는 의자 등받이가 없는 듯. 허리를 90도로 반듯하게 펴서 정 자세로 낚시하는 게 좋은 것 같더군요.
잠시 쉴 때만 간헐적으로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쉬고요.
의자 앉음판 자체에 두툼한 쿠션까지 있는 의자인데도 불구하고, 낚시 후에 몸에 피로 증상이 있으면 뭔가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좌대에 의자를 전부 올리고 낚시하시려면,
최하 앞뒤길이 120cm
키가 작으신 편이면 130cm
키가 180cm 정도면 150cm
그 이상이면 더 길수록 좋습니다.
좌대 앞뒤 공간이 좁으시면 굳이 의자를 전부 올리지 마시고, 앞다리만 걸친 채로 앞공간을 넉넉히 확보하시고 낚시하십시요.
다리는 기본 110~120도 정도로 느슨하게 굽히고 있어야 다리 근육이나 그와 간접적으로 연결된 허리, 어깨 까지 긴장감을 주지 않습니다.
긴장감이 있으면 무조건 피로도는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