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공감될만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1. 입질 없을때 첫사랑, 옛날사겼던 여자 뭐하고 살까 떠올려본다
2. 자리비우거나 딴짓할때 꼭 입질온다
3. 밥 준비하거나 소변 볼때 혹시 입질 올 것을 대비해서 찌가 보이는 곳에서 일본다
4. 놓친고기가 정말 큰 놈이라고 생각된다
5. 낚시 끝나고 대 접을때 ~ 입질이 올 것 같은 대를 가장 늦게 접는다... 마지막 한번이라도 찌를 올릴까 싶어서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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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붕어가 안나오면 섭섭하다 ㅎㅎ
4짜 하셨으니 5짜 하셔요~^^
분위기는 직입니다
피래미에 찌 맛 환상적
새벽 3시에 제비 특파원
이시간에도 배식이가 쭉쭉빨고 들가네요
거기에 뱅에돔까정 설칩니다 ㅜㅜ
필때는 좋은데 걷을때는 구찬다ᆢ하루 더할까ᆢ
제겐 늘 아쉽고 미련이 남는게 낚시 같읍니다^~^
아 십팡~
가선생이다 !
예) 달이너무밝다, 날이 너무덥다, 너무춥다, 옆에서 떠든다, 바람분다, 용존산소량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