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님
올해 59세 입니다.
저도 작은 미술학원을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많은 학부모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분 들을 많이도 만났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도 함께 일했구요..
모두 내마음 같지는 않잖아요?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심한 표현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백번 동감입니다.
그토록 원하던 걸, 아끼고 아껴서 새걸로 샀는데
저라도 당연히 아까워서 못쓸거 같습니다.
하지만 조심조심 아껴 쓰면 되지요.
낚시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새로 산 장비를 쓰다듬어보면...절로 미소가 그려지지요.
자랑 많이 하세요.
훔친게 아니라 내돈 내산인데 뭐 어떻습니까.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전 아직 좌대도 없다는..ㅜ.ㅜ
무하하님,
거꾸로 생각해 보시지요.
장비 가격이 100이라 한다면 그가치를 1000이상
뽑아내면 됩니다.
그수명이 다할때까지 한계까지 몰아붙여 보십시요.
그러면 나름대로 느낌이 다름니다.
정도 들고요~
저도 같은 종류의 텐트를 사용합니다만, 그냥 던져놓아도
가져가지 않을 정도 입니다만 정이 들어 새로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만히 놓아두면 수명이 오히려 짧아집니다.
쓰지 않는 물건은 없는 물건입니다.
필요해서 샀는데 쓰지 않는다면 그냥 돈을 버리는 거지요.
100원짜리 물건을 사서
100번 쓰면 한 번에 1원씩 들어간 거고
10번만 쓰면 한 번에 10원씩 들어간 거고
1번만 쓴다면 한 번에 100원 들어간 거죠?
어떤 게 현명한 걸까요?
저는 좌대 있으면 편하고 좋겠지만 금액도 부담되고, 무게도 있고 해서 쓸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장비가 제일 애착이 가겠지요. 아깝다=내것좀 봐달라 로 이해됩니다. 자랑 맞습니다^^
자랑하는 만큼 실컷 즐기시고 다른 사람도 배려하시는 낚시매너 좋은 조사가 되시길 바래요.
어차피 처음구입할때 사용할려구
산건데.장비는써야.제값하는거에요~
중고장터에 내다 팔고.
낚시대로 새거 사세요.
아~낚시대도 아까워서.
못 쓸려나..
그럼..
그냥 빠른시일에..
사용 해보세요.
주위사람 피해만 주지 마세요.
하고 싶은데로 사는건 본인의사지만 주위분들한테 피해가 간다면 당신은 쓰레기고, 양아치입니다.
지나치십니다.
담아놔도 되시겠습니다.
무하하님.
영원하게 남아 있는 건 없더군요.
너무 아끼지 마시라, 는 말씀 드려요.
부질 없더라구요.
그래도쓸려구 산거 조심히 아껴서 쓰세요
바빠서 가실 틈이 없으셨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댓글 보다보니
맥락이 이해가 안되는 전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댓글은 안타깝습니다.
많이 써야 남는거지요~
진짜 아끼면 "똥" 됩니다요
세상의 모든물건은
세상에 나오는 그순간부터
낡고 삭아 들어갑니다
큰맘먹고 구입하셨다면
관리잘하면서 쓰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피터님 저번에 편들고싶엇지만 저는 그러지못햇는데 제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니편내편 하게
그리아까우면 밥은 어떻게먹고
차는 어떻게운전합니까?
부지런히 모으십시오. 그리고 관리 잘 하시면서 사용 하세요.
무하하님도 고수 되어 가시나 봅니다. 저런댓글 응대 안하시는것 보이
처음 이런식의 글을 올리신것은 아니잖아요...
지난번에도 몇 번이나 낚시용품 관련 아까워서 못쓰신다고 글을 올리시고... ...
그때마다 회원분들께서 사용하라고 조언을 계속 해주셨는데... ...
계속 같은 류의 글을 올리시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습관적으로 관심을 받기위한 글 같아 보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적당한게 좋지요.
어리광이던 훈계던
생각이 있거나 없거나
편이거나 적이거나
일반적이거나 특이하거나
감탄고토와 이율배반의
그 어디쯤....
낚시장비는 낚시 할때 사용하라고 사신거니 열심히 쓰셔야 본전 뽑습니다ᆢㅎ
저기 윗글처럼 아끼다 똥됩니다ᆢㅋ
깔끔합니다.
홧띵~
잘했어요.
그래도 가끔 한번쯤 사용하시고
뿌듯한 기분느껴보세요.
저도
아까워 사용 못하는 제품
많아요.
사용후 씻고 닦는 기분도 있어요.
그러나 아껴서 사용하는것과 사용하지 않고 썩히는건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시고 잘 닦아서 잘 건조 시키시면 됩니다.
담아두고 지나치려 해도 저런사람때문에 직원두었다가 피해본게 한두사람이 아니라, 욱해서 저질렀네요.
낚시 장비는 아니지만 백패킹 텐트 나름 제 선에서는 비싼 텐트를 사서 고이 모셔두고
항상 쓰던 텐트만 계속 썼는데..몇년뒤 오랜만에 써보니..방수기능도 약해지고..재질도
색바래지고...결국 비싼돈주고 잘 쓰지도 못하고..ㅎㅎ 후회엄청 되더군요..
차라리 잘 쓰기라도 했으면 아깝지나 않지... 낚시장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
그냥 쓰셔유...팍팍..
올해 59세 입니다.
저도 작은 미술학원을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많은 학부모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분 들을 많이도 만났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도 함께 일했구요..
모두 내마음 같지는 않잖아요?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심한 표현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다 똑같네요...ㅎㅎ
무하하님이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게 할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지 어떻게 장담하십니까?
글만 보면 다 아나요?
비싼 돈 주고 산 낚시용품 아껴서 쓸 수도 있고 자랑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전 무하하님이 그걸 쓰던 말던 관심이 없습니다.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 테고
그냥 그 마음만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강이님께 쓰레기고 양아치라고 한다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직접 피해를 준것도 아니니 심한 댓글은 좀... 걍 웃고 지나가세요... 모두 어려운 시기에
모든분들 행복하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무하하님과 반대로 대좌 사고, 각도기까정 산 뒤에는 파라솔을 펴보지 못했네요.
예민한데 손이 우악스러운 편이라 텐트 헤드도 부수고 새로 주문하여 일일히 다이로 작업해서 고쳐 놓았고요 ㅎㅎ
물론 또 물가에서 파라솔을 펼칠진 모르죠.
테이블과 릴렉스의자까진 잘 피는데 텐트피면 파라솔을
안 피네요.
처음에 잘 길들이면 늘 새것같이 씁니다.
처음부터 막쓰면 남아남지를 않습니다.
물론 보관만 하고 있으면 그 값어치를 모릅니다.
좌대 펴고 낚싯대 설치하고 텐트 역시 펴고 14단 설치해서 대물낚시도 해보고요.^^
화이팅하세요 ^^
그렇게 해보심이 어떨지...
구입후 4일 만에 뽀각했습니다
보증 처리 안하고 수리대 주문했고
탑 가이드도 같이 구매 했어요
낚시용품은 아끼는게 아닙니다
그토록 원하던 걸, 아끼고 아껴서 새걸로 샀는데
저라도 당연히 아까워서 못쓸거 같습니다.
하지만 조심조심 아껴 쓰면 되지요.
낚시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새로 산 장비를 쓰다듬어보면...절로 미소가 그려지지요.
자랑 많이 하세요.
훔친게 아니라 내돈 내산인데 뭐 어떻습니까.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전 아직 좌대도 없다는..ㅜ.ㅜ
심심하면 올리시고
텐트는 흙 안 묻히는
곳에서만 쓰심 되것네요...ㅋㅋ
방에서 좌대는 식탁으로
텐트는 침실로 사용하세요...ㅎ
무하하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큰 웃음 주실려고???
새 신발 사시면 들고 다니시죠??(흙 묻을까봐)
웃고갑니다...^^
다른분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을거 같네요.
거꾸로 생각해 보시지요.
장비 가격이 100이라 한다면 그가치를 1000이상
뽑아내면 됩니다.
그수명이 다할때까지 한계까지 몰아붙여 보십시요.
그러면 나름대로 느낌이 다름니다.
정도 들고요~
저도 같은 종류의 텐트를 사용합니다만, 그냥 던져놓아도
가져가지 않을 정도 입니다만 정이 들어 새로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만히 놓아두면 수명이 오히려 짧아집니다.
필요해서 샀는데 쓰지 않는다면 그냥 돈을 버리는 거지요.
100원짜리 물건을 사서
100번 쓰면 한 번에 1원씩 들어간 거고
10번만 쓰면 한 번에 10원씩 들어간 거고
1번만 쓴다면 한 번에 100원 들어간 거죠?
어떤 게 현명한 걸까요?
그러면 업글 안하곤 못베기죠.
제 경험 입니다.
사용 하세요. 깨끗히. 그후 더가볍고.
튼튼하고. 더더더 맘에드는거로
업글 하세요.
새거라 아끼면 나중엔 정떨어져 못써요
팔고 중고사세요..."사용감은 있지만/오래 되었지만/쓸만합니다" 이런 조건이 있는 것으로...
각자의 장비가 제일 애착이 가겠지요. 아깝다=내것좀 봐달라 로 이해됩니다. 자랑 맞습니다^^
자랑하는 만큼 실컷 즐기시고 다른 사람도 배려하시는 낚시매너 좋은 조사가 되시길 바래요.
인생 한치앞도 모릅니다..
좋은거 먼저 마니 쓰는게 남는겁니다..
관리하며 마니 사용하세요..ㅎ
낚시대는 붕어 잡을까봐 못 쓰는거 아니죠..ㅎㅎ
폼나게가 아니고
조금 더 편하게 낚시하기 위해서 구입 한거잖아요.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절대 사용해선 안됩니다
이불속에 넣고 잘때 사타구니에 낑기고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