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결을 했죠
포크 이놈이 유호기간 지난 면세유를 탐했다가 퍼졌네요
삽질의 완승
근디 수리를 하려고
엔진룸을 열었더니
아 글씨
어쩔수 없이 옮겨다 조렇게 풀에다
산후조리원을 차렸습니다ᆞ
얼마 안 있으면 알에서
포크레인 6대가 나오겠지요ᆞ
포크레인 필요하신분 좀 만 기다리세요ᆞ
그리고 알들아 미안타ᆞ
어쩔수가 없었다ᆞ
잘 버텨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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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들이 포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소품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임하댐 지촌교 교각에 어제 보니 제비집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꿀뚝제비라 부르던 녀석들인데요.
많이 번식을 해서 예전처럼 많은 녀석들이 군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공투 업자는 아니고 시골에 필요에 의해 공투구입하여 사용하시는분이 일하신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미니포크레인이 절실한데 1빠요^^
이동된 알을 어미새가 찾을 확률이 마이 떨어진낀데예~
우짜지요....
자원이 엄청 나게 많다는것도 낚시하는데 장애가 잇더군요....ㅜ
잉어랑 붕어 한마리씩 잡고 고향으로 보내고 옵니다
날씨가 덥네요.....건강 조심하시길^^
85년도 즈음 합천댐이 마무리가 될때같습니다ᆞ
대병 은행나무 밑에는 마을이 있었습니다ᆞ
사람들이 떠나고 빈 집만 있을때
온 집과 마을엔 굴뚝제비가 뒤덮었답니다ᆞ
우린 그놈들을 "맹내기"라고 불렀습니다ᆞ
아마 맞을겁니다ᆞ
등에 반달 무늬 문신한 녀석들
이장님!
예리하십니더ᆞ
형제가 3남 1녀입니다ᆞ
축사는 4남매가 같이 하는깁니다ᆞ
기초랑 건축 말고는 전부 우리손으로 합니더ᆞ
기사는 포크 세번째 타는 자형이십니더ᆞ
이박사님!
방법이 없었습니다ᆞ
놔두고 싶었지만 수리를 해야해서ᆢ
알에서 포크레인 나오기만 기대합니더ᆞ
후까시조아님 !
미안습니더ᆞ
따신 아침이라도 자셨어야 했는데ᆢ
퍼뜩 애인 만드시소ᆞ
애인 친구들 보고 즙네요
언냐들이 박사님을 애타게 부릅디더ᆞ
ㅎㅎ
체력 보강 하시고 출전 준비 바랍니더ᆞ
어수선님
더운데 고생 많으시죠
낚시도 하시고 절대 건강이 우선입니더ᆞ
철조망 있으모 넘어가지 마시이소ᆞ
백령도에선 그기 바로 월북 인기라요
안타까워서 어쩌나 이거 ~
센삥 포크레인 6대를 날리게 생겼네요 ㅜ.ㅜ
일단 줄서봅니다.
나름 은밀하게 숨겼는데 ...
그저 어미가 찾아내 줬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더ᆢ
춤 흘리는 칠곡스님도 경계대상유ᆢㅎㅎ
아참 소뒷걸음도 조심조심~6개에 새론 세상이 파괴되면~^~^#
작업끈나면 알옆에 포크레인붙여놓으시면 어미가 찿는데 수월 할것 갔아요
(족제비.까치 고양이가 그냥 안둘건데요 ㅠㅠ 지면에서 떨어지면 좋을텐뎅 ㅠㅠ
이도저도 안돼면 택배로 붙이세용 ㅎㅎ
저
한번에 알120개 부화시킬수 있는 부화기 있거든요
어무이한테 전화해서 택배로 보내달라 할랍니더ᆞ
도착하모 집에서 제가 한번 품어 볼랍니더ᆞ
연락 없시모 알 품고 있다고 생각하시이소
앞에 있는 큰 빨강 포크레인 대나무님께 분양해 주세요^^
함양이시죠? 지는 지금 산청 입니다
젤 작은넘으로 필요합니다
포크레인 일당이 지금 제가 알기로 공투가40 에서45만 미니포크레인이 35만 공투보다 일두배는 잘하는
육다발이 50 정도 하더군요
시골살아도 농기계는 큰 욕심이 없는데
미니 포크레인은 사려니 넘 비싸서 못사고 있내요
중고도 쓸만한게 가격이 ᆢ
아마 시골에서 쓰는 미니 포크레인이 중고시세가
젤 높은듯 합니다
알에서 포크레인 나오기만 기달려 보렵니다 ㅎㅎ
대나무님 다리가 부실 하셔서 저거 같고는 힘들것 같은데요..
티스푼 보내 드릴까요?
예전 국민 학교 다닐때 농촌지도소장상 타면 수군포(삽)가 부상이었습니다.
면장님 상은 거름 치는 포크였고요.
기다려 보시이소.
대통령상 타모 적어도 포크레인 주겄지요.
중고로 포크레인을 샀습니다.
기초할때 저 놈 때문에 어지간히 본전은 뺐습니더.
여거는 공투가 하루 일당이 50만원 입니다.
제가 열심히 배워서 싸게 모시겠습니다. 대나무님.
저 놈 타고 드라이브 한번 가입시더.
농장일도 쉽지만은 안겠지요 멋진농장이 되겠습니다
포크?새??아님...
소
풍
선
배
님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