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러워요,,,

조행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걸 배웁니다. 특히,남도에 계시는 분들 너무나 부럽습니다. 어느 월척님 말씀처럼 이사 가고 싶어요. 특히,낚시점주님이나 회원님들이 올려 주시는 조행기를 보면은 아주 알기 쉽게 저수지 이름이나,수로이름,그리고 아주 자세히 상류,하류,중류,그리고 무너미,제방권,,, 옥수수인지,지렁이인지,새우인지,,, 몇칸으로 대편성했는지,,,, 그걸 보면서 참으로 많이 대리만족 합니다. 너무 멀어서 갈수는 없지만,,,,,,,,,일때문에,,,,,,,,,,,, 그리고 시간 때문에,,,,,,,,,,,, 수도권에 사는 낚시인이 한사람으로,,,,,,,강화나 평택,아산만으로 갈려고 해도 왕복 100키로는 그냥 넘어가고 고속도로는 그냥 막히고,,,,,,,,,, 언제 갈수는 없지만,,,,,,,,,,나름대로 마음속의 준비를 합니다. 낚시 가서 낚시하는 즐거움도 아주 행복하지만,,,,,,,,,, 저는 그날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도 아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낚시인중의 한사람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왕 조행기 올려주시는거,,,,,,,,,, 조금 더 디테일하게 올려주셨으면,,,,,,,,,, 갈수는 없지만,,,,,,,,언젠가는 갈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조행기를 통해서 배우고,,,,,,,,,또배우고,준비하는것도 아주 즐겁다고,,,, 이왕이면,,,,,6하원칙에 의해,,,,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에서,,,,,,,,지방으로 낚시 갈려면 너무나 힘듭니다. 시간,,,,,,,,,,,, 경제적인면,,,,,,,,, 이런 모든것들이 압박입니다. 이런점을 생각하면,,,,,,,,,남도 소식 볼적마다 너무나 부러워요... 마치 제가 그곳에 가는것처럼,,,,,,,,,,, 다음에 제가 이시기에 그리로 가면,,,,,,,,나도 이케 준비해야지,,,,,,,, 금방,,,,따라쟁이가 됩니다. 이러면서 하나둘 준비하고 배우다보니,,,,,, 월척에 놀러오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 합니다. 많은 낚시인들 가운데,,,,,,,,이해해주시리라 믿고,,,,,,, 더욱더 배우고 싶고 많이 따라해보고 싶어서 이케 글 올립니다. 올 한해 다들 건강 하시고,,,,,안전운전,,,,, 비만 붕순이로 대박 나세요. 꾸벅!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