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게, 최근 제 머릿속을 불규칙하게 뛰어다녔던 낱말들을 무작위로 적어봤습니다.
이러니 제 머리가 안 아프고 배겨내겠습니까. ^..^;
1.소금
2.설탕
3.술
4.팜므파탈
5.꽃미남
6.붕어
7.담배
8.4짜
9.5짜
10.6짜
11.타이순
12.호랑이
13.유리베
14.밥샵
15.에프*라
16.접지좌대
17.6.0칸 대
18.말 안 듣는 아들놈
19.어구 센 며느리
20.돈
21.법
22.주먹
23.커피
24.책
25.거짓말
26.건강
27.이명
28.난청
29.이석
30.검사
31.치료
32.꾀병
33.분탕질
34.내 마음속 음란
35.가을
36.코스모스
37.각자 살고 각자 죽는 것
38.쾌락
39.보호자
40.결혼
41.옥수수
42.배러리
43.본부
44.붕뺀님
45.엔탑 이비인후과
......, 휴=3 ^^*
네쌍둥이라네요.
알아보기 쉽게 한다고...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꾸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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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 높으세요. ^^*
아참! 미소님은 대물낚시 원줄 몇호 쓰십니까?
검사결과가 좋아야 할 텐데, 초큼 걱정이네요. ^^;
설악산이라도 훌쩍 다녀오셔유..
까치가 집 짖겠심더
지는 머리 아포 간단히 ...
해뜨면 밥먹고 출근하고
일하다 배고프면 또 밥 먹고
해 넘어 갈때쯤 퇴근하고
밥먹고
Tv쬐금 보다가 졸리면 자고
해뜨면...또 다람쥐 처럼
까이꺼 대충 이리 살아도 바뻐 낚시갈 시간없심더
낚시 안한지 좀... 됐습니다
원줄 몇호라기 보다는 원.목줄 구분도
못하는 수준이라ㅠㅠ
심지어 실력자들만 한다는 대물낚시는
엄두도 못낸답니다
낚시는 제 적성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제주변에 자칭 꾼들이라고 하는분들도
딱 보니까 뭐 그닥 소질은 없어보이더군요
근데 그림자님이랑 심조사님은 어디갔지?
오늘 안보이네요 ㅎㅎㅎ
아, 나도 이박사님처럼
얼굴 하얗고 설사람 같이 잘생겼으면...
푹 주무세요.
결과는 분명 좋을 겁니다.
위에 설사람 운운은 농담인 거 아시죠? ^^*
제가 산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심장이 약해서요. ^^*
대신 자전거 타는 건 좋아합니다.
까르르르 웃어주면서요.
머리에 꽃도 하나 꽂아주는 센스. ^.~ ㅋ
지나가는꾼님 처럼 살아야 마음도 편하고 그럴 텐데요.
이명, 난청, 어지러움증이 절 괴롭혀서요. ^^;
미소님/
걱정이군요.
낚시를 안하신다니요. ^^;
피러 어르신/
농담 아닌 건 진작에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 쓰시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
병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낼 병원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혈압150에 105 ㅠ
살려주세용
검진잘받으시고 당근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뿐 간호사 꼬셔 버리세요......^^
행동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생각이 많을때에는
한가지 행동에 집중이나 몰두를 하면
치유가 됩니다.
한가지의 일이나 취미등에
행동적 집중을 발휘하실 때입니다.
복잡한 수학공식의 답은
하나입니다.
설형 화이팅 !!
54.엉덩이
55주사......
56.바지 내리세효~~!!!!!
아무 이상 없을겁니다.
하여튼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니
검사 단디 받으시고
치료까정 말끔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갱생의 시간이라 생각 하시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