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권투를 5년 했다가 팔부상으로 접었는데요 요즘 소소히 다시 시작 합니다. 지금 제몸으론 무리일까요? 햐~.... 체력딸리는걸 느낌니다. 이제40대 중반으로 달려 가는데... 제몸이 제몸 갖지가 않네요. 신은 인간이 넘지못할 고통은 주지않는다..란 말이 생각이나서 이겨낼려고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시작 합니다. 권투...참..일전엔...각광받던 스포츠 인데..요즘..체육관에 사람이 너무 없네요....
둘만 잘 관리해도 건강해 집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좋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