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님과 수성 회원들의 사태를 보면서,

전 비 회원 임니다, 로그인 하지않았다고 야단치지는 마시고 일거 주십시요, 먼저 대감님께 한말씀 올립니다, 님께서는 그져 한마디 흘러가는 농담으로 흘렷을지 모르겟지만 혹여라도 본 싸이트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동구청에 한 모자가정을 이유야 어찌 돼었든간에 마음을 상하게하는 결과를 초래햇다고 생각지는 않으시는지요? 물론 자세한 경위도 알지 못하고서 불우이웃돕기 운운 하면서 글을 게제한 수성지구 모임도 일련의 책임은 있겠읍니다만, 그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비 회원님들 모두가 한켠으로는 같이하지 못하는 아쉬움등을 뒤로 하면서 님과 수성지구 회원들께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냈을 것입니다, 그게 어느 한순간에 농담이라뇨 뭐 그럴수도 있엇겠읍니다만, 그렇다면 님과 수성지구 회원님들 께서는 정중하게 모든 분들이 볼수 있도록 자게판에 사과의 글을 게제 하시고 일련의 사태에대한 책임을 어떤식으로든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소수의 회원님들의 사태를 옹호하는 글을 대하면서 마음에 위안을삼고 대충대충 넘어가려 하신다면 언젠가는 더큰화를 자초 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앞으로 이런일을 방지 할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작금 자게판이나 각란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여기가 운영자님의 말씀처럼 아무나 들어와서 글을쓰고 정보를 가져오고 가져갈수있고 그러한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은 운영자님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정식 회원님들의 몫이 더크다는걸 느끼게 합니다, 물론 정리님과 같은분처럼 매일매일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또한 매일 매일 틈만 나면 꼬투리를 잡는 사람도 있읍니다, 요즘에 구미지부를 필두로 수성지부 강북지부 남달구지부 에이어 동구지부와 울산 지부가 태동하려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별들의 잔치인양 소란 스럽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나 참석할수 있다는 명목하에 만들고 계시는건 잘압니다, 격려도 좋고 찬조도 좋으나 그게도를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꼬리글도 그렇습니다, 회원들간에 꼬리글을 보고있노라면 정말 좋아보이기도하고 때론 역한 질투심과 막연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잇더군요, 이제는 좀더 성숙해져야 하지 않을런지요? 2탄은 내일 올리겟읍니다, 제생각과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