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너무오래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면 대부분 찌통이나 낚시집,낚시가방에 부딪히거나 충격으로 인해 몸통에 벗겨짐, 찌다리의 변형,
찌끝부위의 휘어짐,탈색등 여러변수가 작용하여 마모를 초래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붕어는 찌를 움직여 줍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찌는
도장및 코팅하는 기술,가공기술이 발전되어 잘나옵니다. 낚시하다 새로운찌를 보면 교환하고픈 생각이드는 경우가 종종 있고 욕구도 생깁니다.
낚시하다보면 나만의 찌!! 가 다듬어 질것니다. 그때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어요.
자중이 가볍고 순부력이 좋고, 막사용해도 깨져서 물먹을일 별로 없고,
좋아하는 형태와 길이로 맘에 드시는 디자인 구매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비싸다고 꼭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벤트도 가끔 있으니 열심히
응모해보심도~~
부담없이 막 쓰고 있습니다.
군계일학 오월이 찌도쓰고 있는데, 오동소재라서 그런지 부력편차가 심합니다.
비싸도 싸도 기능에 거의 차이 없더라구요.
찌는 어떤거든 붕어가 입질하면 올려줍니다, 찌의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붕어가 오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요렇게 생각합니다.
찌끝부위의 휘어짐,탈색등 여러변수가 작용하여 마모를 초래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붕어는 찌를 움직여 줍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찌는
도장및 코팅하는 기술,가공기술이 발전되어 잘나옵니다. 낚시하다 새로운찌를 보면 교환하고픈 생각이드는 경우가 종종 있고 욕구도 생깁니다.
낚시하다보면 나만의 찌!! 가 다듬어 질것니다. 그때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어요.
자주라 해서 매년은 아니구요
최소 3년에서 5년은 사용 합니다
만원에 두 세개짜리요
제가쓰는건 가끔 낚수대 찌맞음
낚숫대가 부러집니다
내구성도 백발사보다 월등하고 자중이 가벼워 잘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