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부타령' 알토색소폰연주로 올려봅니다.
내년 '대백회'에선 여건이 되면 연주하겠습니다.
해마다 찾는 '대백회'
벌써 3년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뜻 없습니다.
보고싶은 님 보고싶어서
학창시절 소풍가듯이...
만나면 얼굴부비며...
낮선얼굴 손잡으며
하얀이 들어내며 욕심없이..
사심없이.. 말없이.. 씨-__^익 웃습니다.
허면 3시간여 달려온 피로가 싹~~
내년에도 또 갈겁니다.
거기가 어디든...
만났던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대백회'가 열리기까지 '노심초사' 열과 성의를
다~ 하신 '운영위여러분'들께 엄지손가락을 힘차게 치켜올립니다...씨-__^익
작년에 이여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맡은바 소임을 다하신
"5치특수전부대원"~~~~~~~~~~~~~~~~~~~~~~~~~~~forever.
부대장...'권형'
중대장...'붕애엉아'
선임하사...'파트린느'
교관...'성경신'
화학전특수요원...'못안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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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아 주신 권형님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헌데 명찰은 반납 하셔야 되는데...~ㅋ ㅋ
내년에 오실려고 가지고 가셨죠~~
권형님 제비뽑기 상품이 탐이 남니다~~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야겠군요~~^^
대백회 참석하신분들. 모든분들 수고 고생하셨습니다.
대백회를 준비 하시는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치특수부대 요원님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리구요
시간이 여이치않아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깨도
감사를 드림니다
대백회 어울림 마당을 모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하였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서운하네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래도 보람있는 일박이일 이었지요. 씨~~~익
내년을 기약하며 몸건강히 지내십시요.
섭섭해요 ㅎㅎ
편치않은몸으로 먼길까지왕림하시고~
반가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좋은 시간 되세요
구미살면서 꼭 갈려고했으나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못가게 된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내년엔 장소가 어디가 되더라도 꼭 참석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