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뒤에 연일 찜통더위입니다.
일요일 고향경주의 안압지 연밭에서 찍은
예쁜 연꽃을 올립니다.
오늘도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ㅎ
선배님 좋은하루되세요...2
더위 잘 이기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오늘 구경 가봐야 되겠습니다.
박물관 짝퉁 에밀레는 잘있는지
언제 소식 함 전해주십시요...ㅋ
전에 보니깐 수리중이더군요
연일 30도를 넘는 침통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언제 좋은곳 있으시면 연통 함주십시요
추운 겨울 보다는 여름이 좋습니다.
내리고 난뒤의 지저분한 눈보다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더 좋습니다.
연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5의 꼭대기에 올라서시면 허무 (월도 못한 허접의 훈수)!
쉬엄쉬엄 더위 피하시면서 즐기십시요.
연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물방울을 흐트리지 않는 연잎도 좋아합니다
소밤선배님!좋은 하루 되세요^^~
불교.절.연등...을 상징하는 꽃으로
더럽고 좋지않은 여건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죠.
꽃말은 순결.청순한사랑?이랍니다.
자게방에도
오늘은 연꽃같은 예쁜 날 되었으면합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시원함을느낌니다
완전히 작품이네요
근데 저밑에는 붕어가 아주많치싶은데요
역시 낚시꾼은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더
멋진 연꼿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
늘~~건강하십시요~~!!!
채울 수 있을 만큼에 그릇이면 좋겠습니다.
소밤선배님 더위에 강령하시길 바랍니다...꾸벅!!
구경 잘 해주시고 덕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밭에 월 있다라고
30년전에 알려주신 노조사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억센 줄기밑에 있으니 어찌 잡을꼬???
이뿌게 잘 찍으셧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