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20년 넘게 한집에서 컷트만 했는데 첨에는 7000원 하던게
몇번의 인상으로 24년부터 16000원 합니다.
중간에 제가 이사를 해서 차를타고 가서 컷트하고 옵니다.
그런데 얼마전 회사 동료(형님)가 옆동네 사는데 울동네로 와서 컷트를 하는데
8000원 주고 한다고 하네요~
20년 단골 포기하고 옮길까 고민입니다.
제가 살던 곳에 20년 가까이 다니던 미용실은 제가 4년전까지 다녔는데 저한테는 6천원 받았어요.
아들데리고 가면 둘이 합쳐 1만원..
가격이 안적혀 있어 모르지만, 그 옆 미용실은 8천-1만2천원했었는데, 왜 저한테 싸게 받냐고 여쭤보니 오래다녔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때부터 머리숱이 적다고 적게 받는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
날때부터 적은 머리 아직도 적습니다.빠지진 않는 거 같은데..
지금은 집에서 스포츠머리로 직접깎고 다닌지 4년 됐네요..
다른 곳 가니 비싸기도 하고
집앞에 문닫을때까지 가격인상 하지 않겠다던 커트 5천원하던 미용실은 원장님의 건간상의 이유로 작년에 문을 닫았고
주변의 다른 미용실은 10,000원 합니다.
오백여미터 즘 걸어가면 커트 6천원에 할수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저는 6천원하는 미용실에 가보지는 않았는데 머리 감아주는건 없다고 합니다.
읍내 두곳 남은곳중 80대 부부가 운영 하시는 이용소( 이발소를 이곳에선 이렇게 부름) 이용 하는데 작년 가실부터 2,000원 오른 12,000원협정 가격표
걸어놓고 앞면도만 추가요금^^^^^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웬지 미용실은 여자 머리 깎는곳 같아서 안가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꼰대 사곤가^^^^^^^^^
몇번의 인상으로 24년부터 16000원 합니다.
중간에 제가 이사를 해서 차를타고 가서 컷트하고 옵니다.
그런데 얼마전 회사 동료(형님)가 옆동네 사는데 울동네로 와서 컷트를 하는데
8000원 주고 한다고 하네요~
20년 단골 포기하고 옮길까 고민입니다.
가격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약 안하면 안들여보내주는 시스템이 맘에 안드네요.
집사람이 말하길 다른데도 다그렇다고..
아들데리고 가면 둘이 합쳐 1만원..
가격이 안적혀 있어 모르지만, 그 옆 미용실은 8천-1만2천원했었는데, 왜 저한테 싸게 받냐고 여쭤보니 오래다녔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때부터 머리숱이 적다고 적게 받는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
날때부터 적은 머리 아직도 적습니다.빠지진 않는 거 같은데..
지금은 집에서 스포츠머리로 직접깎고 다닌지 4년 됐네요..
다른 곳 가니 비싸기도 하고
작년에 9,000원 하던거 올해부터 8,000원으로 내렸습니다.
주인이 바뀌면서 천원 인하하고, 적립은 없앴더군요.
뭐 비싸게 컷트 하나, 싸게 컷트 하나 어차피 3~4주면 다 자라서 또 컷트해야 하는거 저렴한곳으로 다닙니다.
염색하고 마사지까지 하면 이만 몇천원 하는것 같더군요.
그냥 목욕탕에 있는 이발소에서 1만5천원에 염색까지 하고 오면 제일 기분은 좋더라구요..
남성전용컷트미용실은 7~8,000원
70된 이발사 평생 가위로 깎는 이발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있더군요 바리깡 으로 커트하는 미용사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발목 부위 골절 되어 한동안 미용실에 다녔었는데 뒷 목 부위에 면도가 안되는 것을 보고 다시 사우나 이발소에 다닙니다
까까머리 학생때 500원!!
그당시 이발소 아줌마 라면도 끓여주고 했는데.....
주변의 다른 미용실은 10,000원 합니다.
오백여미터 즘 걸어가면 커트 6천원에 할수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저는 6천원하는 미용실에 가보지는 않았는데 머리 감아주는건 없다고 합니다.
2년되었네요 머리가 많이 빠져서
1분에 끝냅니다
이발비아껴서 전자케미배터리사고 쪼르레기
삽니다 ㅋ
남자들은 가격을 안물어본다는 심리를 악용한듯 합니다.
얼마전까지 13,000 원
지지난주 가보니 2,000원 올랐더군요-.-
참 착하지요?
8,000원으로 2주에 1번씩 이용했는데,
3년전에 10,000원으로 인상되어 현재까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2번 꼭
남성분이 좋구요.얘기안해도 깎아주시고
가격이 8천.
아직 팔처넌 끝나고 스프레이
뿌리고 동동구리무는 셀푸
올해부터 1000원 인상이래요
13000원
올해는아직 안가봤내요
옆머리 뒷머리는 집에서
혼자 셀프 하구요
윗머리 앞머리 길어지면 가는데
3달에 한번 갑니다
단, 예약제 입니다
걸어놓고 앞면도만 추가요금^^^^^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웬지 미용실은 여자 머리 깎는곳 같아서 안가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꼰대 사곤가^^^^^^^^^
저 같이머리카락이 반 만 있는 분은 밤 값,7000원입니다.ㅎㅎ
십년넘게 다니고 타지에서 직장생활할때도 굳이 집에왔을때 이발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분께는 더 받는지는 몰라도 저 가격그대로네요.
다른동네로 이사왔지만 근처에 더 싼집있지만 거기로 가려하네요.
어차피 예전에는 1달에 1회 갔지만 지금은 거의 2달에 한번가니 이발비는 줄었네요...
이발비 아끼려 길러봤지만 아내, 가족들의 등쌀에 기르는건 포기...(장모님의 원성이...;;;;;;;;)
친구 시내가서 머리 컷트살짝하고 8만원 뜯기고(?) 왔다고도 하던데요 ㅎㅎ
머리까지 감으면 7천원
다른곳은 8천원이상받아요
제가 다니는 이발소는 요금이 20년은 되었는데
요금이 안 오르네요
다들 미용실로 가니
답이 없기는 햐겠죠
오래전부터 올리시지를 않네요....다른집들 싼데가 12000원 보통15000원이상이라고 만원이라도 받으시라해도 그대로 운영하신다네요~~^^
오전에 이발하고 오는 월척 게시글이 보여 댓글 남깁니다...ㅎ
아직 실력 상급이 않되는 디자이너분들이 거쳐 가는 곳이라 보심 됩니다.
개개인에 실력 차이가 있겠지만 8천~1만원 샵들은 전부 그리 운영합니다.
가계운영주는 이러한 영업형태로 수익을 창출하고, 일하는 디자이너는 엄청난 일량을 하루에 소화해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