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 너무 무료해서
집에서 13여km정도 떨어진 곳에
딱 두대만 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데
한낮의 땡볕은 아직 따갑네요.
3~4시간 짬낚 즐겨볼랍니다.
아 자리펴다 삼디다스 모기에게 뒷목을 물렸네요 ㅡㅡ"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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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모기 말허는거쥬?
물고 배 터질때까지 안 날아가는 그놈.....
피터짔네예^^
아휴 졸려요 ~
작아도 독합니다
아디다스 많은 곳은
아예 안 갑니다
..삼디다스..쎄죠..ㅋㅋ
고기 씨마르것네예
손맛보십시요
모기 입 삐뚤어 졌는지 조사중
6치 한수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