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만날 이런글만 올려야 되누.. 으~~ 왕짜... 늙기도 서러운데...
실은 지가요 전맹이거던요...그래서..
이번에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사서 연습 좀 했다가 봄이 오면 본격 사용해서 여러분을 즐겁게(?) 약 올릴려고 하거던요..
어떤 종류를 사면 좋을지 추천 좀 해 주세요..
전맹이 사용하기 편하고,,, (특히 물가에서).
경제적이고 ,,
A/S 받기 좋은걸루,,,,
사용방법도 지도해 주시면 사례로 소주 한잔?..
글 올린김에 한 말씀,,
지난 일요일 빅뚝님과 망테기님이 날보고 각오 하고 떨고 있으라 해서
떨고( 키키~ㄹ 대느라~) 있었는데 스스로 꼬릴 내리두만요....
또, 한때님 월척모자 지가 보관하고 있으니까,,연락 주세요..
맨입에 안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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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이 제품이 좋은 점은 동급 최강의 8배줌으로
왠만한 저수지 건너편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구요
화소수가 300만이 넘다보니 화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은 본체 64만이며,
추가 구매한 메모리(128)는 7만원 그리고 충전기셋트 3만원
도합 74만원에 교동에서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구매할 당시 가격이구요
지금은 이보다 더 떨어졌을 겁니다
전 쿨픽스885란 제품인데요,
어느분의 소개로 다음 동호회에 가보니 이 제품의 인기가 거의 선풍적 이더군요.
월척님의 카메라는 줘도 안한대나 어쩐대나.....ㅋㅋㅋ
다음 동호회 함 둘러 보시면 기능이나 가격등에 대해
실시간 정보가 수두룩 합니다.
멋진 선택 하시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지가 같은 질문을 한번 한적이 있거던요 (오짜 자존심을 팽개치고)
저도 전맹이라 갈쳐 드릴건 없고
기타Q/A란 45번에 보시면 많은 꼬리글 있습니다
참조하시고
저도 2월에 구입할건데 연락 한번 주시이소 맞으면 같이 구입합시다
한몫에 사면 활인해 줄지 모르지요
에라~ 몰갔다.. 용하님이랑 같이 가서 살란다..
지가 일욜날 나갈려구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장난이 아닙디다..
약 먹구, 그 담날 병원가서 주사 맞구 해서 이제 겨우 컴앞에 앉았네요..ㅎ
안그래도 뱃속에서 며칠동안 알콜이 안 들어온다고 난리를 치는데,
모자도 인수인계할겸, 겸사겸사 조만간에 폰 때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디카 좋은놈으로다가 사십시오.
혹시압니까?..같은 동네니 같이 출조할지요..ㅎㅎ(좀 데불고 가주십사하는 소립니다..아시죠..ㅎㅎ)
그럼 그때 저두 디카 덕좀 볼지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