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하루에 샤워를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월척지가 조용하지요?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난것 같습니다.....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리라고 상상을 하면서 속으로 웃습니다....... 너무 더워서인지 에너지 절약이고 뭐고간에
사무실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주네요...시원합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면 그동안 짱박아논 비밀터로 휴가를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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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휴가 떠나신분들 생각하면 부럽기만 합니다.... 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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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르시니 비밀터는 맞네요.......ㅋㅋ
그 비밀터 저두 데리고 가주시길부탁드립니다.
날더운데 션하게 등목해드릴께요........^^㎣㎣㎣
20년동안 손안탄 천혜의 소류지 한곳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들 마세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이제 단양 팔경 구경가요..휴게소 서 콕..
적당히 피곤하니 부러워 마세요...
비밀터라니 궁금....어디래요~^~^
선배님의 손만(?????)
전혀 안탄 천혜의 소류지
궁금합니다.....으흐!!!
그런 소류지는 물 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품어 봐야 해요.
무신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반다시 밝히고 난담에 낚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한 다음에 안출이 필요한거 거든요.
근데요...갸들도 몽땅 휴가 떠나서 아마도 꽈~~~앙 아닐지...^^
다른 사람들 좀 놀라게요^^
저역시 주말에 가봣더니..비밀터에
고기가 들어왓답니다..6치부터 8치로다가 40여수하고 염장아닙니다
더운데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