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말 창핑지물가 찔레꼬츤 핐을낀데.... 먹으로 그린 매화나무아래 초가삼간 물가에서 대나무 낚수대로 세월을 낚는 조선을 부러워하며 일잔 함미더
진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오십시요,
주연배우 굶어 죽어요
예술가 께서 오셨습니다 .
팬 입니다 ~~
술잔에 여인에게 취하시겠어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대명 접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창평난전에서 클랭크인 언제쯤이면 가능할까요
아카시아꽃도 바람에 흔적없이 사라지고
찔레꽃향기 한참인데 잠시 한눈파는사이
봄날은 가고있네요
이런저런 핑게로 옛정은 간데없고
무심한 봄바람만 탓해야 하는가요
첨으로 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