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고향 생각이 나서.... 가 아니라
먹던 짬뽕 국물이 한방울 눈에 튀었는데
눈에 들어 갔습니다
밥먹다가 세수하고 눈을딱고 생쇼를 합니다
한참 됐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ㅜㅜ
으메 남은 짬뽕 다불었네~~~
여러분도 짬뽕 드실때 조심하십시요
잘못 하시면 저처럼 생쇼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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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자극하는 건 좀 약하네요. ㅎㅎㅎ
좋은 일욜되시라요.
소박사님 아프시다는데 왜 즐겁죠~에효~~사무실로 틸랍니더~^~^
맨날 꽝기원의 저주를 받으신 겁니다.^^
오늘도 근무하시겠죠?
장사는 절대 '꽝'하심 안되예!
슬프네요.... 우히히히
너무 웃다가 눈물이......ㅋ
왜케 기분이 업돼지 ???
이상하다????
그치?????
그런데
짬뽕맛이 궁금합니다 들어가는 내용물도 궁금하구요.
이 각막한 세상의 몰인정한 사람들~~~~
담에 두고 봅시당 ~~~!!!!!
조심 하세요 선배님^^
식염수가 업시믄
흐르는 수돗물에라두 헹구심이.....
조금만 줄이보이소~^^
있겠습니다 ᆢㅋㅋ
처음 시킨집인데 짬뽕이 얼매나 매운지~~
눈이 아직도 따갑네요 ㅋ
어떤 기분인지 알고싶은분은
눈에다 짬뽕국물 조금만 묻혀 보셔유^^
뽁다가드가면 눈이 익는거 같아요
그거 안씯고 눈 부럽떠면 레이져 광선 나오는데
쓰리고 따갑고,,,,,그쵸???
다른 월님들께 꽝을 기원했으니
하늘이 노해서,,,,,^^&
앞으로도 계속 꽝 기원 들어갑니다 선배님^^
눈으로는 거시기 맥주만 되는건데....ㅋㅋㅋㅋ
저도 눈물나요.
웃다가 배아파서....====33333333
그러게요
조심스럽게 썬글라스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