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장터에 관심이 있는 낚시대 셋트가 있어 팔렀느지 문자 넣었드니 무응답 몇일 있다가 또 중고 장터에 끌어 올리기 하여 또 쪽지 넣었드니 또 무응답. 다시 전화로 또 문자 넣었드니 또 무응답 지밥 지먹고 참 할일없는 인간들 많네요. 고만 치워라 그런 낚시대 이젠 재수없어 그냥 주어도 안한다.
팔기위해 물건을 내놓았으면
판매자의 임무에 충실 해야 되것만...
내놓고 보니
마음이 변했나 보군요
넘 싱거운 사람이네요..
연세 있으신분들은 쪽지 못보고 문자 해도 못하시는분들 간혹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문제가 있긴하네요...
좋게좋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안갑니다만...
예전에 재미삼아 올리는 사람
본 적도 있습니다 ㅡㅡ"
전 지금도 팔고 있지만 일산릴 몇년을 팔아도 못 팔고 끌어 올리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
그 시간에 유튜브 보고 노래나 배우시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