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배신을 해!
똥까지 밟아가며 밥을 주었는데, 오지를 않아!
이것들이 연달아 모른 척을 하네~
최소한 다섯번 주면 한번은 와야 정상이거늘 아예, 이사를 했구나.
더군다나 어디서 온 놈들인지, 아주 돼지행세를 기가 막히게 하드구만!
아주 내가, 밤새 깜박 속았지.
어떻게 밥숟가락 드는 모양새가 돼지하고 똑같냐!
세상에~~~
그동안 공짜 밥 먹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지, 아주 밤새도록 난 매번 돼지 인줄 알았네.
아무래도 이것들 이사한 곳을 찿아봐야 겠구만!
쬐매만 기다려!
조만간 이사간곳 찿아서 배터지게 먹여 줄테니까!!!
이젠 돼지가 힘들죠.
서서히 노후낚시로 요런 애기들을 상대해 보하요~
속 은건 저라구요!!!!!!!!!!!! ㅎㅎ
일산뜰보이님
아직 시퍼렇게 젊다고요!
이런 얼라들은 아직은 싫습니다 ㅎㅎ
급식 실장님이 핵교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리시는듯.ㅋ.
어서어서 급식 욜씨미 혀서 절마들도 빵빵하이 키우소 마~!! ㅎ
저희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앞으로 일요일에 두바늘님을 경계하겠습니다..
에이~
못댄 살람~^^;;
배신당했습니다~~ㅎ
신바닥에 붙은걸 쓰신건 아니죠?
어쩐지 똥을 일부러 밟은것 같더라니...^^
욕심쟁이 라이방 아재-,.-;
녀석들...
밥 주지마세요.
말까?
안 온다 했는데.
역시나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오른팔 고장.
안 났어요?
안볼수 있었는디,,,
또 속았네...
..
엘보만 다 나으면..꼭 침투해야지..
하고 다짐해 봄미다..
어깨랑 팔 검사해볼라고 병원 예약 했어요..ㅜㅜ
수고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큰 변화가 온듯합니다~
쏠라선배님
그게 아니라고요~ ㅎㅎ
수학샘님
이것은 잡고싶어 잡은것이 아니여유~
고지비님
비밀입니다~^^
노지선배님
그렇기는 하지만 ,,, ㅋ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 ㅎㅎ
1년에한마리님
붕어요?
저는 싫습니다 ^^
하드락님
그렇죠?
그래도 제가 천사인데,,, ㅎㅎ
검단꽁지님
아직 이박사님께 전수받지 못했습니다 ^^
천사는 언제나 믿으셔도 됩니다, ㅋ
감사해유님
같은 잡조사 아니셨어요? ㅎㅎ
붕어잡는해적님
천사의길은 험난합니다
생각을 거두소서~^^
아니~
제가 붕어들 입질에 속았 다니까요~ ㅎ
초율님
아직 세상에서 하실일이 많습니다 ㅋㅋ
대물도사님
클릭은 사랑입니다 ^^
스테파노선배님
망이, 살림망이 너무 튼튼합니다 . ㅎ
이런건 어디서 배우신겁니까??
고수말고 고단수시네요~
흥~~!!
고단수 말고 천사라 불러 주세용~ㅎㅎ
찍혀 가시는군효....
어떡하죠? ㅡ,ㅡ
나는 왜
자다 일어나서
이글을 보게 됐을까 ? ㅠㅠ
아주 그냥
혼자서 신나셨네 ..ㅋ
신나기는요, 매번 입질에 속은 기분도 모르시면서,,, ㅋㅋ
두바늘님 진짜`1!!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