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님중에 년에 월척 백수는 무난하다. 하시는 휀님들만 줄서보세요. 머리에 대충 그려지는 분들이 은둔자님, 진우아범님, 샬망님, 하얀비늘님(?) 비늘님은 4짜만 노리시니 월척 백수 넘는지 모르겠구요. 백수클럽 가능하신분 줄서주시구요. 주변에 백수클럽 가입가능허신분 추천좀 혀주세요. 참고로 뭔 월척을 백수씩이나 한데유. 글믄 낚시 갈때마다 월척잡나요? 하고 생각허신 휀님들 계실건데요. 갈때마다 잡는 것이 아니라. 잡을때 몽땅 잡어브러요. 올봄에도 하루낚시에 월 삼십수 이상 잡은적이 있네요. 암튼 년에 월척 백수 이상 잡는분들 줄서주세요. 참고로 진우아범님 올봄에 우*지에서 떡밥으로 오후낚시에 월 사오십수 혔다고 합니뎌. 내년에 저기록을 깨야 되는디. 참고로 월척은 10치여요, 5치가 아니여요.